어떨결에 듣는 실전반, 멱살잡혀가는 같이번다 입니다.
첫 튜터링데이라서 두려움반 기대반 설렘반으로 튜터님과의 시간이 된것같습니다.
질문지에 적었던 저의 질문 내용도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교임장을 하면서도 쉬지않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시는 튜터님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고 질문하나하나 다 얘기해주시는 모습에 무한감동이었습니다.
발표하는 조원들의 임보를 보면서 너무 감탄했습니다.
나는 언제쯤 저런 궁금증이 생기고 저런 가치파단을 하고 임보다운 임보를 쓰려나
걱정도 사실 많이됐습니다.
우선 한달에 하나씩 BM할거 채워나가면 된다는 말씀 믿고
작은거 부터 채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 실전반에 조원들과 같이 하는 첫임장 이고
튜터님을 처음 보는 튜터링데이에
강의 과제 임장을 정신없이 하면서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조장님을 비롯한 조원분들과 튜터님 모두 신경써주시는거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조금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모두에게 드리는 감사표현이라 생각하고
더 성장해가는 같이번다가 되려합니다.
아오마메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같이번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