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 |
저자 및 출판사 | 김사부(김원철) / 다산북스 |
읽은 날짜 | 25.10.17~10.23 |
총점 (10점 만점) | 9.9 |
2. 책에서 본 것 | |
| 하락장을 예측하는 법 | |
Key words: #하락장 #정책 #소액투자 | |
⇒ 지금 비합리적이라고 할 정도로 과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는중이다. 부동산 가격 잡겠다는 정부의 입장인데 하락장이 정말 올 수 있겠다 생각이 된다. 물론 지역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준비해보자! | |
약세장을 알아보는 법 | |
Key words: #약세장 #제한적 #강세장과 하락장 일시적 | |
부동산은 희소한 자산이다 보니 상승세가 인플레이션의 몇 배를 뛰어넘는다. 어쨋든 결국 부동산은 우상향 한다. 그래서 하락을 멈추게 된다면 다시 완만한 상승을 한다.
⇒ 약세장이 두근거린다. 부동산이 답이라는 부분은 겪어보니 맞다고 생각이 되었다. 버티는 것도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법! 내가 목표한 자산을 이루도록 투자의 세계에 진득하게 붙어있자! | |
Key words: #유연함 #심리적 완충지대 | |
전세금은 어떻게 하나? | |
우린 전세금 상승을 이용해서 순자산의 증대를 이룰 것이다. 돈을 버는 일이 그렇게 쉬울 수는 없다. 다 어느 정도의 희생과 인내를 요구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전월세로 불편을 겪는 일들은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일단 목표는 내 집 마련이 아니라 자산 형성이니, 오랫동안 전월세로 살아야 할 각오를 해야 한다. 만약, 꼭 아파트에서 거주해야 한다면 되도록 구축, 그리고 평수가 작은 곳에서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그렇게 세팅을 해놓아야 향후 전세금 상승 시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전세 구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목표에 집착하기보다는 유연함을 갖는 게 더 좋다. ‘심리적 완충지대’를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 0호기를 언젠가 매도하고 월세로 전향할 계획이다. 깔고 앉아 있는 돈이 많은 것 보다 그 돈을 더 좋은 곳에 보내줘야 하니까! 방향을 잘 설정해서 준비해보자! 대신, 가족들과 함께 해야하니 너무 몰아세우지 않기! | |
Key words: #투자 점수 시스템 | |
투자성 있는 물건을 어떻게 찾을까? 최강의 공식 ‘투자 점수 시스템’ | |
⇒ 책에 나와 있는 투자점수 시스템표가 의미있었다. 다음 투자할 때 적용해보려고 한다. 수원이 성장성이 엄청난 곳이었구나! 고평가는 주의하고 부족한 수도권 앞마당 늘려보자. | |
Key words: #수입 시스템 구축 | |
수익형 부동산과 배당주 투자가 낭만적이지 않은 이유 | |
리치 라이프를 위해서는 매달 실질적인 수입을 얻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래야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위험을 피할 수 있고, 하기 싫은 일을 안 하고 살 수 있다.
⇒ 시스템 구축! 방법론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이 많다. 일단 1순위는 부동산이다. 그 다음으로 배당주로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주식을 신랑과 함께 하다보니 확실히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 이것도 방향성을 잘 잡아야겠다. | |
Key words: #수익형 전세 레버리지 #입주권 #편안한 마음 | |
수익형 전세 레버리지 기법 실천하기 | |
1. 자금의 절반으로 내 집 마련을 하고, 나머지로 투자용 자산을 매입한다.
2. 4년을 보낸 후 입주권을 매입한다.
3. 4년 후 새 아파트를 소유하면서 동시에 입주권을 매입한다.,
4. 추가로 새 아파트를 소유하면서 마지막 입주권을 매입한다.
⇒ 내가 20억이 있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해본 시나리오! 그래! 이 돈 나도 언젠가 만질 수 있을테니까! 입주권은 생각도 못했다. 대신 입지 좋은 곳으로 해야하는 점! 시스템을 만들어야 돈을 벌 수 있기에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 기대된다! | |
Key words: #역전세 # 예비용 | |
그 사이에 역전세난이 없을까? | |
우리는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시장지수 상품처럼 부동산시장 전체의 상승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수요가 많이 몰릴 수 밖에 없는 일부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역전세난은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일이다. 역전세난이 일어나면 그 다음에는 전세가 급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때도 있는데 이런 경우 이전에 너무 전세가가 올라버려서다. 역전세난을 통해 전세가가 조정되는 현상이다. 결국 전세가는 평균에 회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전세가가 지나치게 많이 올라갈때도 조심할 수 있다. 이때는 ‘전세가가 많이 올라가서 신난다.’라고 할 것이 아니라, 평균에 비해 너무 많이 올라간 전세금은 예비용으로 따로 떼어놓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와닿았다. 당장 공급이 없어서 전세가가 올라간다고 좋아할 것이 아닌 일부 금액을 예비용으로 비축해놓는 방법 훌륭하다. 내가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다.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136 | 초과 이득이 생겨나는 이유는 좋은 부동산이 희소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더 희소할수록,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것일수록 초과 이익은 크다. 그렇게 투자성이 있는 부동산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
P. 210 | 전세금이 하락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계약할 때 전세가가 떨어질 수도 있고, 왜곡 현상이 2년 이상 지속되는 때도 있다. 이에 대비할 방법도 있을까? 충분히 대비할 방법이 있다. 전세가의 평균 상승률을 기준으로 그 이상의 전세금은 따로 보관하면 된다. |
P. 255 | 언제나 욕심을 다스리고, 나에게 적합한 투자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절제된 투자를 해야 한다. |
P. 258 | 하락장이 올 것을 잘 인지하고 매수하기를 참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부동산을 아주 싸게 살 찬스를 잡은 것이다. 즉 하락장이 오는 바람에 시스템을 완성하는 기간은 좀 길어졌지만 그만큼 더 큰 평가 이익을 얻는 일이 발생한다. 내 계산대로 시장이 흘러가 주길 바라기보다 언제든지 시장의 흐름에 따라 내 계산을 수정하겠다는 유연성을 가지면 된다. |
P. 274 | 입지가 같다면 ‘분양권은 주변의 가격이 약간만 올라도 높은 수익이 난다.’ ‘입지가 같다면 신축은 구축에 비해서 20% 정도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와 같은 ‘부동산 가격 형성의 원리’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이건 일시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기본적인 원리다. |
P.282 | 언제나 높은 투자 수익을 내는 길은 대중의 생각과 행동 너머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
P. 330 | 강세장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지 명백한 거품인지도 모호하고, 이 지역까지가 누가 봐도 좋은 지역인지, 저 지역까지가 누가 봐도 좋은 지역인지 명백한 경계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게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투자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끊임없이 사례들을 확인하면서 그 모호한 경계선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계선은 상황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계속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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