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비교하고 또 비교하기

그동안 제가 집을 샀던 걸 보면 비교하고 비교하고 비교 하기보다 

나름 나만의 기준으로 하고 불안하고 운을 따랐던 것 같습니다. 

바쁘다는핑계로 정확한 룰 없이 대충의 나의 기준으로 나의 감으로 집을 샀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배우면서 어렵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나는 생각도 살짝 들면서 

약간 귀찮았던 임장보고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그과정이 얼마나 소중한 과정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안정된 투자를 하기위해 습관화를 해보겠습니다.

임장 보고서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자꾸 연습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