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오늘도 꿈을 향해 몰입하고 계신
월부 식구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후리한 삶을 꿈 꾸는
후추보리입니다 : )
10월 한 달도 고생 많으셨어요💛
아직 막바지 매물임장 중이신 분도 계실텐데,
부동산 투자가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이다보니
말 한마디에 마음이 다치는 순간도 있으실거에요.
저도 3년차 투자자로서 그런 시간들을 보냈고,
임장하며 받은 상처를 극복하게 해준
마법의 3가지 단어를 나눠보려 합니다!

사실은 투자를 하지 않아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ㄸㄹㅇ 총량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부동산 투자자인 우리는 매도자, 중개인, 임차인 등
필연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상처를 받으면
버틸 수가 없겠더라고요…
우리 '당연하지' '그럴 수 있지' 하고
훌훌 털어버리는 건 어떨까요?
그럼 투자자의 삶에는 항상 어려움만 있을까요?

쉽게 말해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생기고,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거에요.
불친절한 사장님을 만나면
다음엔 또 좋은 사장님을 만나고...
반대의 경우도 있고 계속 반복되더라고요.
그러니 '이 다음엔 좋은 분 만나겠구나'
하며 새옹지마를 기억해보면 어떨까요?
이쯤 되면 T 냐고 물으실 것 같아요...
T F 반반이긴 한데요..
어떻게 상처를 하나도 안 받겠어요..!
특히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져있을 때는
더 쉽게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요.. 전임도, 매임도, 거절도
많이 해볼수록 많이 당해(?)볼수록
익숙해지고 무뎌지더라고요.
'힘들다,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반대로 바꿔서 익숙해질 때까지 더 해보면 어떨까요?
어차피 우리 꿈에 다가가려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요!
지금까지 투자 활동을 하면서
사람으로부터 받는 상처에도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3가지 단어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당연하다 #새옹지마 #다다익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리에겐 동료가 있어요!
사람으로 받은 상처를 사람으로 치유하는💖
가까이 있는 동료에게 물어보세요.
어떻게 극복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다들 발 벗고 나서서 진심으로 도와주실거에요.
그리고 나도 다른 동료가 힘들어할 때
이 허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서
우리 모두 같이 부자될 수 있도록이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뚜벅뚜벅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