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Make Money King 엠엠킹 입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임했던 25년 3월의 실전반.
함께한 비타민즈 덕분에 매일의 하루를 동기부여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25년 11월 정말 운이 좋게도, 예상보다 빠르게
올해 한 판 더! 실전반을 임하게 되었습니다.

9월 서투기를 들으면서 6.27 그리고 9.7 대책 속에서 대응하는 법을 배웠고,
이번 실전반에서는 6.27+9.7+10.15의 상황 속에서 투자자로서 성장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유디님의 강의에서 나온 이번 실전반의 11월 방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임장지는 재료이다. 배정된 임장지를 통해 아라메르튜터님의 모든 것을 뽑아내자.
# 지금은 드라이브를 걸 때다.
# 투자를 못할 때는 어떻게 투자자로서 루틴을 챙길지 다지는 단계이다.
[BM1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최근 진행된 용맘님, 양파링님, 자모님의 강의 설명회를 통해 지금은 기회의 장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유디님의 강의를 통해 강의설명회에선 말하지 못했던 포지션별 대응책을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투자를 못하는 저로서는 이번 변화가 성장의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규제지역 비규제지역 따지지 않고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위해 임장지라는 재료로 아라메르 튜터님의 노하우를 뼛속까지 수용하겠습니다.
[BM2 지금은 드라이브를 걸 때다]
실거주 2년차 유디님의 몇 번이나 반복한 그 말.
지금은 드라이브를 걸 때 다.
실거주 2년차에서 전세주고 빌라 월세로의 자산재배치의 각오는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되는 곳이라면 다음 우선순위로 과감히 눈을 낮출 수 있어야 함을 복기합니다. 과정에서의 자산은 종착지가 아니고, 인생의 최종 목적지를 위한 돈은 라벨이 없기 때문입니다.
[BM3 투자를 못할 때는 루틴을 다지는 시간이다]
아라메르 튜터님과의 1:1통화에서 나눴던 대화가 강의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
27년까지 투자를 못하는 여정은 외로운 터널 속 혼자만의 쉐도우 복싱 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것이 오래 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독서를 루틴으로 삼았지만, 이번 달은 전임에 대한 루틴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저환수원리는 모두 너무 중요하지만 그 중 이번 달은 ‘환금성’을 디벨롭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하락장에도 어떤 단지에 매매 수요가 있고, 내가 매수하는 입지가치가 매도할 때 팔릴만한 입지가치 인지.
그리고 전세가는 꾸준히 우상향하여 실거주가치를 가지고 있는지가 최근에 너무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유디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33기 3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