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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는 도중에 승인받으랴

블로그 쓰랴

실습하랴

보안인증하랴

 

계속 시간과의 싸움인거 같았어요

기다려야  실습되는것도 많고

무언가 시작을 한거 자체가 잘못된건가 하는

수도없는 의심과 포기를 경험했어요

 

실습이 시간이 지나야 실행되는것들이 많아서 써놓고 그냥 지나가는것이 내내 찜찜했어요.

다시는 안펼쳐볼것 같아서 

그대로 버려지고 잊혀질까봐

내내 마음이 심란했어요

 

아직도 광고. 그러니까 브랜드 안전성이란  애드센스 부분은 더 시간이 지나야 기다려야 실습이 가능한 상태로 끝나가고 있어요.

 

기다리려고 일부러 휴한도 15일썼지만

더 기다려야 되나봐요

 

승인도 받았으니 이상태로 한개씩 블로그도 써보고

월부월백도 배워봐야겠어요.

답답하지만 기다려야 한다니 다른 방법은 없으니 기다려봅니다

정성스런 강의로 끝까지 함께해주신 오가닉님과

함께 배우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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