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9기 20기 진돌맘] 1주차 강의후기

게으름으로 투자를 미뤄오던 중 10.15 규제로 멘붕이 왔던 시간을 지나 다시 정신줄을 붙잡으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

헛투루 떠나보낸 시간들이 얼마나 큰 기회였는데 시간이 흐른 후에 깨닫게 되는 스스로에 대한 자책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을 이겨내고 용기내서 신청한 서투기,,, 

어떤 상황에서라도 객관적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으며 투자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