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68기 31조 나니] 3주차 강의 후기

3주차 양파링님의 강의는 지난 2주차 강의의 반복 같은 느낌이 있었다. 다만 호갱노노나 지인 등에서 자료를 찾는 방법, 매물을 등급으로 나누는 점은 더 세세하게 추가된 내용이어서 도움이 될 듯하다. 양파링님 강의에서는 입버릇처럼 내는 소리가 약간 듣기 거슬렸다. 이런 소리를 조심하시면 집중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우이님 강의는 양파링님 강의보다 더 유머 요소가 있었고, 진정성도 잘 느껴졌다.

아직 아는 것이 없어서 질문을 많이 안 하고 있었는데 질문하기의 중요성과 본인이 질문을 하면서 여러 가지 바뀐 부분을 이야기했던 내용은 내 생각에도 변화를 줄 수 있을 정도로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