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수강 후 내마중 수강을 바로 시작했다. 내 목표는 내년(2026년) 상반기 내 0호기를 마련하는 것이고 지금 시기가 부동산 매수에 적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물론, 강를 통해서……)
부동산 매수시기가 규제와 부양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또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과 대출금액을 비교하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되어 너무나도 신기했다. 그냥 내가 필요한 만큼, 혹은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몇억씩 대출 받아서 몇백만원씩 이자를 낸다는 것이 무섭고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름의 경제공부를 한다고 했지만, 역시나 너무나도 초보수준이였고 자본주의에 대해서 또다시 자각하게 되었다.
내마기 이후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일주일에 한번 임장계획을 딱 한번만 실시하고 임장루트만 작성 후 아직까지 가지 못하였다.. ㅠㅠ 내마중을 들으면서 바쁘겠지만, 당연히 시간을 내어 일주일에 한번씩 임장을 가서 앞마당을 늘리고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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