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써니 3주차 강의 후기 작성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8조 베리써니]

3주차 강의를 다 듣고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바로 가고 있는 것인가..

도대체 이게 뭔 소린가..

하지만 들어야만 하기에 오늘도 난 무거운 노트북을 꺼내서 강의를 들었다

갈수록 점점 어려워 지는 용어와 수업 내용들 해야 할 것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 해보라는 강사님들의 말만 믿고 열심히(?) 받아적으며

조금씩 늘고 있는거라 스스로 착각하며 수업에 임하고있다

다른사람이 한걸 그대로 복붙하면 내것이 안되는걸 알기에 또 일일이 찾아보고 조금씩 그 지역을 알아보며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일과 투자 두마리 토끼를 잡는게 쉬운게 아니라서 걱정이 앞선다

1년이 지나면 많이 달라져있는 내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