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질문 남기기
임보를 쓰면서, 임장을 가기 전에, 임장을 가서, 임장 후에 질문을 계속 가지고 남겨야 함. 그리고 다시 임보를 쓰면서, 임장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야 함
→ 이렇게 하면 내가 하는 활동들이 더 재밌어질 듯
*선호도 파악하기 위한 행동을 할 것
임보를 쓰고, 임장을 가는 이유는 결국 생활권과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임보를 쓰고, 임장을 가서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함
*임보 내용이 임장과 연결되어야 하고, 임장 가서 얻은 정보를 다시 임보에 녹여야 함
의무적으로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면 안되고, 이 두 개가 분리되어서도 안 됨. 최종 목적인 선호도 파악을 위해 서로 연결시켜야 함
*가설 검증은 내 투자에 유의미 해야 함
<적용해보고 싶은 점>
*매임 후 결과 남기기- 매수 후보 단지 모아서 매달 복기하기
복기 통해서 내 생각이 맞았는지, 놓친 건 없는지 시장을 통해 답을 찾아낼 수 있음
*임장 가기 전에 궁금증 가지고 가기
용맘튜터님, 강의를 통해 기본,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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