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후기 [ 열기 70기 내년에 등기7 4람들이 모인조 똥똥방글이]

3강후기

이번에는 3강이 잘 이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복습이 

필수로 여겨지는 강의였다. 집중이 잘되지 않아서 그랬는지 

머리에 많이 남아 있지 않아 아쉽게 느껴졌다..

휴일이 많았던 이유일까? 여러 번 계속 듣고 싶어도 몇 번만 들을 수 있기에

이번 3강은 많이 중요한 것 같아 집중을 잘 해서 들어보려고 아끼고 아끼는 중

아끼다 안 볼까 걱정이 된다.

이번 3강에서 가슴에 와닿는 말이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였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된다는 것

내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했는지 질문한다라는

말씀이 뜨끔하게 만들었다… 

이번 수익률 보고서를 만들면서도

계속 내일로 내일로 마무리 못한채 미뤄두고 있던 

내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3강 과제로 수익률 보고서를 과제로 만들어 보았는데 

강의를 듣고 보기에는 과제가 쉽다고 느껴졌는데

막상 과제를 하다 보니 힘들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찾아봐야 할까 막막함이 밀려왔다.

우리 조장님(블랙콤님)이 과제를 빨리하셔서

예제로 참고해서 보고 하는데도 머리가 굳어서인지…

보면서 하는것도 어렵게 느껴졌다..

이번에 수익률보고서 작성을 하면서 다음번에는

조금 더 빨리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보고서 작성하면서 아 내가 이걸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자괴감까지 ㅜㅜ..

들었었다.

 제출 하는 순간 나도 할 수 있다느 생각이 들었고

홀가분해졌다.. 다음번에는 다른분들이 작성하신 보고서를 보고 

간결성이 있게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를 작성 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