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더멀위입니다 :)

조원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BM할 것
앞마당 어디인지 한눈에 파악하기
벤치마킹 리스트 만들기
실전반 한달 과제와 한달 계획표 추가하기
각구의 수도권까지 인구수 표 추가하기
공부하는 구 주변구의 인구수 추가하기
생활권별 대표단지와 연식, 세대수, 가격 적기
one page 정리
입지평가표 결과에 구체적인 글, 숫자 입력하기
생활권별로 주요 직장까지의 시간 모두 확인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각 초등학교 학생수를 넣기
학원가별 사진 넣기
생각정리한 글을 음영처리하여 표시한 것
호선별로 신축 단지와 구축 단지의 가격을 비교해 보기
한달 목표를 우선순위를 두어 작성한 것
지역별 위상 순서대로 쓰고, 거기서 내 앞마당이 어딘지 표시한 것
위성지도에 산, 아파트, 빌라의 위치, 주변 구까지 같이 확인한 것
경사도 확인하여, 언덕이 어디 있을지 미리 파악해보는 것
자가의 비율을 확인한 것
서울 각 구별 세대당 인구수 비교
동별 인구수/비율, 동별의 연령별 인구수/비율
동별 종사자수, 사업체수 어떻게 알 수 있나? -> 호갱노노를 통해서
학교의 학급 명수 입력
백화점 순위와 1층 매장 지도를 통해 어떤 브랜드가 입점해있는지 확인하는 것
전세가 비교를 통해 실거주자들이 살고 싶어하는 단지가 어디인지 파악해보는 것
시세그룹핑 우측에 가격 레벨 정리하여, 가격대 특징에 대한 생각 적어보기
튜터님 OT자료 활용하기
나무위키는 모두 대체로 많은 분량을 쓰지 않는다
지적편집도에 상업지의 특징, 공업지의 특징 등 각 특징 쓰기
생활권 분류시 개요와 입지 요소의 특징을 구분하여 쓰기
학군에 대해서는 서울 내 위상이 어떠한지 적기
공급은 전국의 공급과 서울의 공급 적기
시세 59타입의 TOP10을 정리하고, 어디에 위치하고, 어디에 모여있는지 지도로 확인해보기
7개 업무지구와의 거리 확인
각 역별 직장까지의 시간거리를 계산해보고 단지비교 해보기
새롭게 알게 된 것
- 분양을 확인하는 이유는 지역자체의 수요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단지임장을 기억하게 하는 방법은 단지임장 후 의문이 드는 단지의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다. 내가 썼던
시세지도를 키고, 가격에 의문 가진 것이 뭐였는지 확인해보고, 갔다 온 단지에 대한 내 생각을 써보는
것이다.
- 도시계획에 대해서는 ‘서울도시개발계획’ 등으로 검색하면 나오고,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면 된다. 나라에
서 생각하는 그 구의 중심이 어디인지를 확인하는 것, 일자리 정보, 교통 정보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 위
주로 보면 된다.
- 그래프는 현상이다. 그래프가 보여주지 않는 게 있고, 임장을 통해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며, 현상보다 중요한 것은 가치를 확인해야 한 다 는 것이다.
- 공급의 재개발, 재건축은 아실해서 확인할 수 있다. 재개발이 어느 정도 확실해지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점은 ‘관리처분인가’이다. 그 다음에 ‘이주철거’가 들어간다. ‘이주철거’는 그 지역을 허물기 전에 사람들을 내보내고, 허문다는 것이다.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몇 년 내에 완공 예정이구’라고 생각할 수 있다.
- 전입, 전출 파트에서는 TOP3 정도만 참고하고, TOP3 구에 공급이 있는지, 가격의 메리트는 어떠한지
등을 파악하면 된다.
- 전고점 확인할 때 신축을 비교하기에는 데이터가 없어서 어렵다. 신축을 확인하고 싶으면, 같은 지역의 구축이 신축 시절일 때, 어떠했는
지 과거 데이터를 참고하면 된다.
리스보아 튜터님의 필수과제 및 심화과제
리스보아 튜터님의 마인드셋
앞마당을 선명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공휴일이나 시간이 날 때 흐릿한 앞마당 지역에 갔고, 매임을 했고, 시세트레킹을 지속한다.
밤늦게까지 할 수 있는 방법: 늦게까지 해야하는 건 아니고, 중요한 건 컨디션이 좋을 때 전임준비 등의 중요한 걸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시세따기와 같은 생각없이 해도 되는 걸 하는 것이다.
간극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를 물어보고, 그대로 해보는 것이다. 성장해야 재미있다.
성장하는 데 있어 필요한 재미와 의미.
못할까봐란 생각보다는 해보자란 생각으로. 생각보다 내가 해낼 수 있는 게 많고, 그러면 또 재미있다.
내가 생각한 원씽 안하고 한 달 지났을 때, 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자.
총정리
튜터님과의 개인적인 Q&A시간 그리고 조원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 한 주간 그리고 한 달간 어떤 투자행동을 해야하는지 분명히 정해지는 시간이었고,
토요일 근무로 인해 2주 만에 조장, 조원분들을 처음 대면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조원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BM할 것들을 정리했고 BM을 해낸 이후에는 취소선을 그으며 하나씩 임보에 녹여보자는 생각을 하였고,
그러한 과정에 성장할 저에 대한 기대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저의 질문 또 다른 분들의 질문에 대한 튜터님의 답변을 들으며,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또 알았던 내용도 한번 더 확인하며, 구체화되는 시간이어 좋았습니다.
마지막 저녁시간 치즈닭갈비도 너무 맛있었습니다ㅎ
튜데를 위해 많은 준비 해주신 보아튜터님과 조장님 오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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