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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투자에 관련된 지식들을 배우니 할 일이 정말 많다고 느낀다.
임장도 해야하지, 보고서도 써야하지, 보고서를 쓰기 위한 사이트들도 친숙하지 않아서 아직 많이 어렵다.
하다 보면 점차 익숙해지겠지…
회사 근처의 아파트들은 너무 비싸서 임장 가 볼 생각은 안해봤는데, 임장지 5개 미만은 회사나 집 근처 5곳 이상을 해보라고 하니 산책 겸 주변을 돌아다녀보며 분위기 임장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일단 많이 알아놔야 지식의 폭이 넓어지고 선택지가 넓어지기 때문에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수익률 보고서를 써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확실히 한 번 정리를 해놓으니까 마무리가 되는 느낌이다. 이래서 꼭 임장보고서와 수익률 보고서를 쓰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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