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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맘] 경장인님 소액경매 특강 수강후기

25.11.26

 

경매는 마음 속 허들이 있었다.

또 단타라고? 투기 아니야? 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니 내가 생각했던 편견이 깨졌고,

사업처럼 혹은 부동산 중개처럼

집을 싸게 사서 필요한 사람들한테 전달해주는거구나란 생각이 커졌다. 그래서 사업으로, 특히 공간사업을 하는 내게 오히려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졌다.

 

개인 dsr을 다 사용해서 돈 모으는것만 길이겠거니 했는데, 쓸수있는 대출이 있어서 그것 역시 유레카였다.

 

혜자가격인데다가,

한번 듣고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한 강의였다. 

 

직접 매물을 알아보며 공간임대와 엮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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