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희망을 놓지 말라고 한 것이 와 닿았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답답하기만 한데, 이 과정들도 좋은 교훈의 시간이라 여기려고 합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주심에도 저처럼 종자돈이 없고 현재 수입도 적은 상황과
경기도에 1주택으로 생애최초도 안되는 이런 예는 없기에, 한편 진짜 어쩌지 생각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많은 징검다리를 건너가는 것으로 이해는 하였지만
그게 넘 멀게 느껴지니 조금 자신도 없고 맥이 빠지기도 합니다.
계속 강의도 듣고 조 모임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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