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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마감은 지났지만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지금의 느낌을 남기고 싶어서 후기를 적게 되었다. 

저분은 왜 저렇게 까지 월부 수강생 모두 부자의 길로 들어서길 간절히 바라는 것일까  

작년에 재테크 강의 들었을때는 이건 나한테 안맞고 이건 힘들고 나는 내가 쉽게 할 수 있는것들만 해야지 그래도 그게 어디야 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먹으니 시간이 갈 수록 점점 흐지부지 되었다. 

그래서 올해 다시 듣게 된듯… 

이번 강의를 듣고 나도 너나위님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나위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이번엔 꼭 제대로 시작해서 올바른 길로 차근차근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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