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9역에서 등기 1개 치조 뿌리니] 어려움은 대안이 없을 때 찾아온다. 대안을 만들자.

기억할 점

사자마자 오르는 것보다 사고 2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오르는 것이 매도하기에 유리하다.

사자마자 오르면 언제 하락할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비규제지역은 서울이 다 올라야 오를거라는 점을 알고 투자하자.

지금 보고 있는 비규제지역들이 규제지역으로 묶여도 여전히 괜찮은 가격인지 생각해보자.

이전 실거래가와 비슷하거나 네고가 된다면 투자해도 된다. 비싸게 사지 말자.

지금은 사야될 때! 하나라도 더 사기 위해 노력!

경기도는 학군 수요가 있는 분당, 평촌, 수지를 제외하면 재건축하기 쉽지 않다. 그 외의 경기도는 빈 땅에 신축 짓는 게 더 편하다. 그래도 90년대식은 상승장에서 재건축 이야기가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구축이라면 용적률 210%이하 단지를 우선적으로 보자.

적용할 점

투자후보물건 중 전고점 높은 단지부터 봐나가자. 좋을 확률이 크니까.

토허제 지역 임장할 때 실거주 2년 하고 전세놓고 나오려고 한다고, 투자자로 임장하기!

‘물건’에 대한 정보 위주로 대화하기.

네이버 부동산에 나온 물건이 다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고, 장부 물건 확인하기!

어려움은 대안이 없을 때 찾아온다. 대안을 여러 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