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라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에 있는데 사실 조원들과 임장을 갔을 때 뭘 봐야할지도 제대로 모르고 뭐가 다른지도 잘 못찾아서 조원분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치분석을 바탕으로 임장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사실 내마기 내마중을 들으면서 매물임장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막상 내가 진짜 내 집을 살 수 있을까? 마냥 무섭고 어렵고 미루게 되었는데 진짜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실천을 해야한다는 것과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꼭 후회하지 않고 행복할 내 첫집을 잘 마련해야겠다.
댓글
듀냥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