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어쩌다보니 생긴 자가. 어쩌다보니 늘어나고 있는 월급. 

사실 이대로 살아도 어떻게든 살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당장 내가 일을 그만하면…?

그 상상은 숨이 막히고 힘든 미래를 그리게 했습니다. 

 

당장 늘어나고 있는 주택 대출 이자에 

임금 인상률보다 훨씬 웃도는 물가인상률. 

점점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모님의 나이든 모습까지. 

게다가 내 미래를 그릴때면 항상 함께 그려지는 자녀까지.

 

그렇게 2025년에는 부업에 집중했습니다. 

시간을 갈아넣고 자신을 갈아넣어서 목표였던 월 100 이상의 부수입을 내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이건 진짜 내 목표가 아니었구나. 

 

더 궁극적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그동안 부동산은 어려워보이기도 하고 

돈이 있는 사람들이나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돈이 없으니까 더 빨리 시작해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자신감과 확신을 얻었습니다. 

저는 2026년에 부의 추월차선으로 갈아탈 것입니다! 

행동만이 모든 것을 바꾸고 이뤄줄 것입니다.

 

혼자였으면 퇴근하고 다른 일 하면서 주말까지 미뤘을 강의도 

열정적인 조원들의 모습에 시간을 쪼개며 목표보다 빠르게 1주차 완강했습니다. 

좋은 강의와 좋은 사람들 덕분에 많은 것을 이루게 될 2026년이 기대됩니다. 

 

모두에게 설레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댓글


무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