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열반기초, 1년만에 다시 듣는 현재의 마음]
거의 1년만에 다시 열반스쿨기초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1년전에는 강의만 홀로 들었었고, 그래서인지 완강과 과제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10월 지방투자기초반 들으면서, 첫 조모임을 신청했었는데 저의 월부 조모임 고향같은 호두즈 분들 만나 완강과 과제를 완수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월부는 조모임을 꼭 해야만 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는 열반기초에도 조모임을 신청했습니다!
만약 천안 지역에 조장이 부족하다면 조장을 하겠다고 신청을 했는데!(수동적인 조장 지원..?)
조장을 할 기회를 주셔서, 이번에는 조장도 하게 되었습니다.
(호두즈 조원분들이 나눠주신 나눔을 이번에 열반기초 조장을 맡으며 조원분들에게 저도 나눠 보겠습니다!)
조장을 맡아 뭔가 “거룩한 부담감”이 있지만, 좋은 조원분들을 만나 함께 나눌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됩니다!
[Not A But B, 완전 까먹고 있었네..?]
너바나님은 올해에도 제게 큰 깨달음을 주십니다!ㅎㅎ
무엇보다 Not A But B는 1년전에도 큰 깨달음을 준 내용이었지만..
그 때 이후로 까먹고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무엇이 대단하길래, “나만의 생각, 나만의 방법”으로 “부자”가 되려고 했을까…
성공한 월급쟁이부자들과 내가 다른 것은 무엇인지 강의를 들으며 찾아보고
그 성공방정식을 제 삶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매조될, 매일 조금씩 될때까지! 그래 해보는거야!]
매일 조금씩 될때까지!
올해에는 이 단어가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투자든 어떤 목표이든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는 것이 당연한데
오늘 하루 실패했다고 그 목표로 가는 방향을 멈추진 않았는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남은 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해도 “매일” “조금씩” 걷다보면 도착지에 도착하는 것처럼
오늘 저는 될때까지 매일 조금씩 걸어가보겠습니다.
“미래의 제일 멋진 점은 조금씩 오는 거래, 한번에 하루씩만” 이라고
어느 가수(153cm, 플랫슈즈 - 가을방학)가 노래했는데
조금씩 오는 미래를 향해 될때까지 걸어가보겠습니다!
[전세,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는 부채]
대출은 재테크의 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바나님은 아니라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Not A But B!!)
그리고 그 무엇보다 놀란 것은 “전세”도 대출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는 부채가 전세라니!!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생각 > 행동, 태도 > 부자습관 > 시간 > 인생 > 운명(내 아이 숟가락, 아내의 행복)]
월부 강의를 듣는 제 가장 큰 동기는 “아내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서 월부 플랫폼 안에서 생각과 행동, 태도를 바꿔,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고
시간을 들여 결국 인생과 운명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목실감을 꾸준히 써서, 습관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새벽을 깨우자, 점심을 활용하자, 출장 교통시간을 활용하자!]
월급쟁이다보니 투자공부하는데, 습관을 만드는데 시간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보다, 시간을 만들자는 생각이 들어
이제부터 출근시간보다 더 일찍 일어나 새벽을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월부 강의, AI 강의, 성경필사 = 새벽에 조금씩)
그리고 아내가 싸주는 도시락을 먹으며 점심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월부 강의를 듣거나, 월부 유튜브를 보거나 독서하는 시간 활용)
출장도 잦은데, 출장 가는 교통편에서의 시간도 최대한 활용!!
(독서!)
이런 습관들을 매일 조금씩 될때까지!!
꾸준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내 아내를 위해서 부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내 아내를 위해서 부자가 될 것이다!”
“우리 부부의 노후를 위해 나는 오늘도 부동산 공부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