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9기 2지하게 투자하조] 목표에 맞는 시간과 노력을 배분하고 있는가?

1. 선입견 타파 : 

   나도 투자 할 수 있다.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투자금을 모으자. 

   부자 따라하기, 지혜롭게 그들의 지식을 훔쳐서 내 것으로 만들자!! 

   앞 선 선배들의 수년간의 노하우를 훔치(?)는 마음으로 눈에 불을 켜고 강의를 듣고, 

   적용할 점을 찾아 적는다.

2. 종잣돈 모으기가 꽤 어렵네

    그동안 내 집 마련해놓은 것이 참 안정적이고 감사했는데, 종잣돈 모으기가 쉽지는 않다. 

    부수입 늘리기!! 

    그리고, 투자기회를 알아보기 위한 공부 선행

3. 내 주변에 부자는 누구인가? 내가 만나는 5명의 평균이 곧 나,

  커리어적으로, 신앙적으로 신경을 썼었다면, 

  이제는 부자인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의 습관을 따라하자.

  (2지하게 투자하조 팀장, 팀원분들 부자되세효~!!)

4. 3-40대 투자금 1억원 이상으로 수도권 매입하면 모아야되는 

   종잣돈의 난이도가 3-4년 후에는 확 떨어진다.

  : 지금 현재 연 천만원 모으기도 쉽지는 않다. 

    그런데, 2년 후 파견근무(2년 또는 4년 동안)를 가게되면 

    현재 집을 전세 놓을 수 있는 상황이 강제적으로 마련이 됨. 

    종잣돈(4억)이 생기게 되는데, 이걸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리스크 : 돌아왔을 때 실거주할 집이 필요하므로, 투자한 물건 또는 현재 집 매도해야함. 

                시장의 불안정성, 예측 불가능함, 중장기 아닌 단기간의 수익을 내야하고,

                가치 확신 후에도 올 수 있는 하락장을 견딜 수 있어야하는데, 중장기 투자가 아니므로…

                주택 구입 시 들어가는 부대 비용(4억 안에 역전세, 부대비용 리스크 모두 포함), 

                노력과 시간 모두 계산해야 함. 

                파견을 가기 위해서 공부해야하는 시간과 노력도 만만치 않음. (언어장벽)

5. 내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것

   1) 현재 자산의 가치 판단 - 월부 과제, 월목 퇴근 후

   2) 절약과 저축, 부수입 늘리기

   3) 작은 돈이라도 불려야 - ETF 투자  : 2,3으로 취득세, 복비 낼 수 있게

   4) 월부 강의 수강 및 과제 성실하게 - 월목 퇴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