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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님의 1주차 강의 수강 후기] 나도 할 수 있는거 맞아?

25.12.08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감자맨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살자는 의미입니다.

 

월부 첫 수강이라 후기를 어떻게 써야할 지 아주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에도 매우 솔직한 편이고 표현이 원초적인 편이라

솔직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는거 맞아?”

 

길게 쓰는 것 싫어하고 후기도 잘 남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 하나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해야겠다.’

 

맞아요. 다들 일하고 바쁘고 퇴근하고 나면 피곤해서 쉬어야하고

해야할 일, 집안일, 육아, 그리고 신나게 놀기도 해야해요.

강의 듣기도 벅차고 과제도 생소하기만 해요.

그리고 저 모아둔 돈도 많이 없어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악착같이 모으고 투자 공부하고 열심히 수강하고 과제를 해야겠어요.

솔직히 놀이터도 시끄럽고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완전 쌩초보인가봐요.

하지만 같은 조원분들이 러닝메이트를 해주고 비전보드도 공유해주시는 것 읽고 나니 생각이 많아졌네요.

 

1강을 듣고 과제를 하다보니 많은 충격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최소한 초보는 벗어나야겠습니다.

진짜 해보겠습니다.


댓글


원어비
25.12.09 05:41

감자맨님 할 수 있습니다ㅎㅎ 처음이라 다 어색해요! 일단 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져있을거에요😄

수선화에게
25.12.09 23:56

지금 이 시기를 잘 보내면 더욱 성장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 길을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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