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꾸준히 성장하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투자자 썸머선샤인입니다.
저번 한달은 감사하게도 서투기 조장을 맡으며
1등 매물4조 분들과 함께 앞마당을 만들며 보냈는데
좋은 기회까지 주셔서 주말에 강사와의 임장까지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서투기 14조 조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강사와의 임장을 하기전 조를 꾸려주시고
사전 OT를 진행까지 해 주셨는데요~저희 조장님은 카페에서도
많이 익숙했고 제가 전수조사양식도 쓰고 있던 모찌롱님이셨습니다.~ㅎㅎ
이 자리를 빌어서 넘 감사해요옹~
전날 줌으로 만나고 서로 인사시간을 가지고
질의응답시간을 갖었는데요~다른 조원분들의 질문을 들으면서
함께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너무 적극적이시고 활발하게 궁금한 점들을
질의하고 고민하면서 꿀팁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당일 저희는 9시에 XX역 인근 카페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1시간 티타임을 가지면서 튜터님과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질문 1개씩 하면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비규제지역으로 임장을 계속 하게 될텐데,
전임, 매임 부담감이 있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었는데요~
월학에서 했던 것처럼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본주의는 감정이 없다.
사장님들이 귀찮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은지를 고민하면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하고
실전으로 한다 생각하고 하자.
월학투자자는 직장인투자자로의 직업처럼 생각해야한다
일할 때 하고 싶은 일만 하나요? 하기 싫은 거도 해야하는데 선택의 영역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안주하면 그만큼의 투자까지 밖에 못 한다. 가족들 생각하면서 어떻게 진심을 보일까 생각해야 한다.
월학텐션 그대로 해야 하며
멘토님이 옆에 있을 때에도 부끄럽지 않은지..
투자자로서 내가 맞게 행동하고 있는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멘토님이 가르친 제자라고 말할 정도로 몰입하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하도록 해야겠다.
부끄럽지 않은 제자로 배운대로 행동하자!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12시까지는 임장루트에 따라
3명씩 나눠서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신축 들어오며 주변 분위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그래도 넘 궁금했는데 주변이 더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지역의 단지도 역시 다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3명씩 짝을 미리 지어 튜터링을 할 수 있었고,
궁금했던 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호기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조급한 마음은 조금 내려두고 정석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보도록 하게 되었습니다. 방향은 오랫동안 투자하는 것이였는데
지금의 시장상황에 조급함이 밀려왔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과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오래 할 수 있도록 환경 안에 있어야 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오래 있는 것 보다는 성장하면서 있어야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위해 그 과정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함께 조원분들의 궁금증들을 들으며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점심식사까지 하고 헤어졌는데요. 너무 아쉬웠답니다.
잘 이끌어주신 모찌롱 조장님, 세노테님, 오너초이님,
종합비타민님, 정의님, 이음님, 올리버아빠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월부유니버스에서 또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모두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해 주신 프메퍼 튜터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 해주시고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면을 채워 쌓아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급함을 뒤로 하고 배운대로 행하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