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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님 열반스쿨 1강 후기입니다.

공무원이라고 안일하게 살아온 시간이 정말 후회됩니다.

목표 없이 눈 앞의 문제만 해결하며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덧 두 아이가 대학갈 시기가 얼마 안남았네요.

큰 아이 대학입학 전까지 서울집 마련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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