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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않는 투자와 잃지 않으면서도 20% 수익을 내는 투자.

아직도 앞마당 하나 없이 왔다갔다만 하는 저도 이제 시작해야만 하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11월 예열하고 이제 월부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나 싶었는데

임장은 커녕 강의와 과제도 시간 내기가 빠듯합니다.

갑자기 어전트 건이 오고, 아이는 12:46에 잠들고(ㅋㅋㅋㅋㅋ)

내일 또 업무가 몰려올 걸 생각하면 잠을 자야 하는 게 아닌가 고민스러웠지만

이렇게 깊은 밤이 아니면 강의를 듣기도 힘드네요.

 

as-is 와 to-be

강의와 과제를 통해 to-be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한발 한발 다가가기 위해

시간을 아끼고 조금 더 집중하고, 위임할 수 있는 일들을 위임해야겠습니다.

 

다시 주시는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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