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싶은 갑부자입니다.
월부를 시작한지 딱 2년째 되는데 너바나님을 꼭 뵙고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2강 오프강의에 초대가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너바나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거인의 어께에 올라타고싶었기 때문에
과연 부자가 된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궁금했었거든요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제일 도움이 되었던건 목표/실적 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루에 내가 해야될 일을 기록하고 그중 우선순위를 나열해보니 40개나 되었는데
그중 우선순위 1~2개만 해나가도 성공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롤모델을 선정하여 그 사람이 어떻게 했는지 그대로 따라하는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월부분들께서 너바나님이나 너나위님을 롤모델로 많이 생각하시지만
너바나님이나 너나위님처럼 10단계 앞에 선배보다 2~3단계 앞에 있는
즉, 10억달성을 한 선배를 롤모델로 잡아 현실가능한 목표를 이뤄나가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양으로 승부를 해야하는(양치기) 시기가 있어야 질적인 성장을 넘어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독 강 임 투 다 어느정도 양으로 승부를 해야 하는 시기가 있어야된다고 하시면서
독서 강의 임장은 어느정도 양으로 승부할 수 있지만
투자는 똘똘한 한채를 하게되면 양적으로 승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신 부분은 참고하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반드시 댓가를 치워야 한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저는 회사나 가족에 대한 부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보너스 강의 해주신부분에서 세금도 치뤄야할 댓가라고 얘기해주셔서 세금 또한 부자가 되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성공의 과정에서 리스크 헷지법에서 가족에 대한 내용중
성장하고 투자하고 부자가 되는건 결국 나의 욕심이라는것을 말씀해주셨는데
와이프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해준게 떠올랐습니다.
“결국 당신이 좋아서 하는거 아니야?”
맞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건 자기와 같이 시간 보내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집안일 도와주는거였습니다.
내가 좋아하서 하는일을 하면서 와이프가 좋아하는일을 같이 해야 유리공을
안깨지게 잘 관리 할 수 있다는 부분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투자뿐만 아니라 마인드적으로도 내 인생을 바꿔 준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간 그 꿈을 닮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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