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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망하지 않는 투자가 우선
-늘 듣는 말이지만. 나는 안 그럴 것 같지만. 상황이 오면 어김없이 유혹하는 대출!! 후~~튜터님 말씀 듣고 대출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놔야 한다는 것을 다시 명심함. 회사 대출도 대출이다! 나가는 순간 갚아야 한다! 안전한 대출은 없다!
수익률을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
-생각해보니 그렇네. 전 고점을 아직 뚫지 않았지만 전 고점에 다다른 단지는 어떻게 분석할까? 얼마까지 갈지는 튜터님도 알 수 없다!! 그것은 신의 영역. 가치가 있으면 매수하는 것이다. 수도권은 최소 중기 보유. 부천까지도 장기 보유가 가능하다! 일단 내 앞마당에서 비교해서 저환수원리 맞고 감당 가능하면 ㄱ~~!
투자금이 없을 때?
-아직은 소중한 내 종잣돈…이 있지만 없는 시기가 있을 수 있다!! 튜터님들 얘기 들어보면 역전세나 모종의 사건으로 투자금이 똑 떨어진 경험들이 늘 있음. 인튜님이 돈 들어오자마자 3일 만에 매수하신 거 레전드.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못하는 게 아니라 준비하는 시기라는 것을 명심하자.
집을 안 보여주는 부동산?
-부동산에 들어가서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 내향형에게 그런 고문이..!!하지만 투자 앞에서 못할 것이 무어냐…진짜 내가 해야 되는데!! 설명이라도 듣겠다는 그 자세!! 배워야 한다ㅠ독기 품고 가야 한다…
전화 임장의 어려운 점?
-여전히 전임이 어려운데 그 이유는 궁금한 점이 없어서 그랬던 것!!!헉 그랬다…그냥 의무적으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ㅠㅠ시세 트래킹을 하면서 가격이 뭔가 이상하다 싶은 곳에 전화해서 물어봐야 한다. 공급이 줄어들거나 많아지는 지역에서 분위기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전화하는 것도 포인트. 궁금한 것이 있어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투자를 도와줄 때는 신중하게!
-아니 어제 친구들을 돕겠다고 쓰자마자 정신이 번쩍 드는 튜터님의 말씀. ㅠㅠ내가 일단 투자로 성공한 뒤 도와줘야 한다. 나대지 말자~~!!~!! 월부 강의를 듣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친구들아 선물로 월부 강의를 신청해줄게. 좋은 내집을 마련하렴~!
적용할 점:
1. 전임 시 아무 단지나 찍어서 하지 말고(할 말 없어서 괴롭다) 시세트래킹하면서 가격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단지에 전화해서 물어볼 것
2. 아직 내 실력이 안 되는데 남들 투자를 돕겠다고 하지 말 것. 나대지 말고 월부 강의를 듣게 해라~!
3. 집 보기가 힘들 때 부동산 워크인을 해볼 것. 부사님도 사람인지라 가서 내 진심을 보여주면 먹힐 수 있다. 아님 말고~! 거절당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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