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30기 13조 앤치즈] 프레임을 읽고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프레임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철, 21세기북스 읽은 날짜 : 25.4.2.-4.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설계의대상 #의미중심의 프레임 #리프레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9점 1. 남기고픈 내용 : 같은 사이즈 2개의 원그림 - 감각의 왜곡 착시, 프레임의 영향력.. 프레임에 자유로울 수
[무한한상상] 단지정보 캡처 붙여넣기.. 할 때마다 너무 힘이 든다면? "픽픽"을 활용해보자 !
안녕하세요 ! 실전준비반 67기를 수강하고 있는 "무한한상상" 입니다. 단지분석 할 때마다 단지정보 채워넣기.. 너무 힘들지 않나요? 끝나지 않는 일명 "캡붙" 의 지옥.. 많은 선배님들께서 이미 여러차례 소개해 주셨지만, 제 입맛에 맞게 편하게 사용법을 다시 정리한 "픽픽"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픽픽이 뭐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윈도우

좋은 책 구절 이미지로 공유하는 법📚
안녕하세요 단단한 투자자 회오리감자입니다. 아침마다 좋은 정보를 카톡방에 공유해주시는 동료분들이 참 많은데요. 신문기사, 칼럼요약, 책 글귀, 동기부여 영상 같은 것들이요💕 그 중에서 책 내용을 이미지로 공유하는 방법을 물어봐주셔서 이런 걸 나눔글로 써도 되나 싶지만 그래도 알려드려봅니다! "인상 깊고 정말 나누고 싶은 그 문장" [이미지로 공유하기] 이

[실전 임장 클래스 1기_현대판김정호] 올해 제일 잘한 일 : 실전임장클래스 신청한 것 (feat. 제발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대판김정호입니다:-) 무려 ☆실전 임장 클래스 1기☆ 수강생으로서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ㅎㅎ 근데 사실 제목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한 것 같아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세 줄 요약 : 실전 임장 클래스!!!!!!!!!!! 제발 들으세요!!!!!!!!! 제발!!!!!! 그냥 들으세요!! 진짜 좋으니까요!!!! ^^… 앞으로 광클이 엄청 심해질 것
[실전임장클래스 후기 두잇유자] 얼마나 더 주시려구요 한가해보이튜터님...🥹❤️
전국 앞마당 임장을 위한 큰 그림. 한가해보이튜터님과 함께 한 실전임장 클래스!!! 진짜 속시원하게 물어보는 모든 질문에 답변을 주신다. 부천이라는 지역을 통해서 실전 임장을 진행했지만, 이건 분명 부천만 놓고 볼 일이 아니다. 전국 앞마당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드는 모든 고민들을 이 클래스를 통해서 해결하고 적용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심지어 이런

실전임장 클래스 1기 후기 - 진짜 부동산 공부는, 여기서 시작 [투자자로로]
안녕하세요 :) 오늘도 웃고, 오늘도 꽤 괜찮은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 투자자로로 입니다.😁 드디어, '실전'이라는 두 글자가 붙은 수업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귀중한 경험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1기로 참여했던 만큼, 이 글이 이후 참여하실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를 시작합니다. 배경 - 기다리고

[임장 실전 클래스 1기 원더] 한가해보이 멘토님과 함께 실전 임장 클래스 후기. 이 정도까지 해주신다구요. ❤️
안녕하세요, 원더입니다. 어제 오전 10시에 시작한 이후 아직 24시간이 지나지 않아 쓰는 따끈한 후기 입니다. 이번 강의를 두괄식으로 먼저 말씀드리자면 1Day 현장 임장 클래스이자, 튜터링, 부사님 QNA 등이 포함된 복합 현장형/밀착형 강의라고 생각입니다.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나름 광클했다고 생각했는데 담달 강의 경쟁율이 더 높아질

[실전임장클래스 후기 긍부자]보이멘토님👀과 임장이라니¡🤩
안녕하세요, 긍정마인드로 100억 자산가가 될 긍부자 입니다. 올해는 운이 좋게 실전반 광클이 모두 추가 합격으로 새로운 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실전임장반도 대기였다가 합격 연락이 와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D-DAY! 저는 첫차를 타고 목적지로 갔고 조금 일찍 도착하여 예전 살았던 곳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20년도 더 전에 살았던 곳

[실전 임장클래스1기 최단미] 분임부터 매임까지 중개사님과1대1 미팅까지! 이모든걸 한번에! 원데이 튜터링 실전임장클래스! (김)혜자 💕💕
안녕하세요 최단미 입니다. 이번달 새로 개강한 실전임장클래스를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개강후 두번째 회차에 10시타임 클래스를 듣고왔는데요. 집결지에 향할때 쩌~멀리 보이는 보이멘토님의 모습에 설레면서 시작했습니다 ㅎㅎ 임장은 부천의 상/중동 마을별로 분위기임장 후 매임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전 부천이 앞마당도 아니고 임장only로 신

[지투기 27기 열심히 임장해서 열1하는 아파트 1채하조 설설아] 공급이 빼면 망하는 지름길... 3강 수강 후기
처음 지방 앞마당을 늘리면서 들었던 생각을 이미 경험해 보신 경험치로 말씀해 주신게 큰 위로와, 앞으로의 힘든 여정에도 자모님도 나와 같은 길을 먼저 걸으셨겠군아, 나도 똑같이 하면 자모님처럼 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 지방의 신축, 준신축의 가격감을 잡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셔서 시세를 보며 감을 잡을 수

돈독모 - 세이노의 가르침 후기, with 식빵파파 튜터님 🍞
갑작스레 찾아온 복덩이 덕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있는 요즘, 처음 신청한 돈독모에서 식빵파파 튜터님을 만났다! 처음 신청한 돈독모라 ‘내가 잘 나눌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오늘 논의 주제처럼 그저 불필요한 고민이었다. 함께 독서 모임을 한 선배 투자자분들과 식빵파파님의 경험, 조언들 덕분에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
에너지 가득 채운 김다랭 튜터님과의 투자코칭 후기❤️
월부 들어와서 제일 받고 싶었던 투자 코칭을 드디어 받게 되었습니다. 똥손인 제가 실전반 광클에 이어, 투코까지 성공하다니😭 온 우주의 기운이 투자하라고 도와주는 상황😊 토요일 매임을 후다닥 마치고 설레는 맘으로 월부 입성하였습니다 투자코칭은 준비부터 시작이다! 질문을 등록하기 전, 재정/소비 상황부터 정리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출 내역

[월부디너5조 노을읽기] 투자자의 깃발에 대해 배운 소중한 시간(with. (안)한가해보이 멘토님)
안녕하세요 노을이 예쁜 한강뷰 아파트에서 책 읽는 삶을 사는 따뜻한 은퇴를 이룰 노을읽기입니다. 많~~~~이 늦었지만(갔다온지 벌써 한달…) 작년 하반기 1호기 투자 후 작성한 후기가 월부 디너에 선정되어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온 후기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1호기 후기 : https://weolbu.com/community/2142309) 밥 먹으며 얘기

지방 중소도시에서 수도권 갈아타기에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열정적 끈기의 힘을 믿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투자자 하하대디v입니다. 어느덧 월부 3년차가 되었는데요. 제가 중소도시 물건을 매도하고 수도권 물건으로 갈아타기 하기까지의 과정을 복기해보고자 합니다. 저처럼 지방 물건에서 수도권 물건으로 갈아타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0호기에 들어가지 않기로 하다 저에게는 자본주의를 깨닫게
[문잉] 3년만에 지방 구축에서 수도권 4급지 신축으로 자산재배치한 후기(긴글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2월 월부를 시작으로 정확히는 3년3개월 만에 첫 1호기 아파트 투자를 했습니다. 돌고 돌았지만 1호기를 하게 되면서 그동안 느낀 점을 복기하고, 부족하지만 제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 1. 월부 첫 시작과 동시에 결혼+임신 2022년 2월. 실준반을 첫 시작으로 월부에 첫
[실준 68기 5늘부터 쓸 임보로 아파트 4(싸)게살 조 비싼붕어빵] 입주 폭탄인 지역에 투자한 1호기에서 5개월만에 투자금 5천만원을 회수했습니다. (feat."투자금이 더 드는 물건"에 투자하고싶다면)
안녕하세요 실준 68기 5늘부터 쓸 임보로 아파트 4(싸)게살 조 비싼붕어빵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말. "투자금이 더 들더라도"였습니다. 안그래도 작고 소중한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단지를 찾아봐도,, 내 마음에 들지않는데.. 투자금을 어떻게 더 들더라도?? 어떻게 더 들일 수 있는거지???? 월부 공부를 시작하면서 귀에 딱지가

지하철역 짐보관에 편리한 어플 알려드립니다 [김작심]
안녕하세요 꾸준함으로 목표를 달성할 작심 입니다 !!! 지방러인 저는 서울 임장을 갈 때마다 바리바리 짐을 챙겨 가는데요. 지하철역 보관함에 가방을 맡기려고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가다가 (전지적 작심 시점) 보이지 않아 몇 번이나 왔다갔다 했는지 몰라요.. (임장 시작 하기도 전에 힘빠짐 ㅠㅠ) 결국엔 보관함을 찾았지만 결제하는 곳이 없어 또 당!황! 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