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8기 5르막도 건강한 6체와 단단한 마인드로 거뜬히 오를조 KAJ:)]1주차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지금 5개월째 강의를 쉬지 않고 달려왔다. 

그래서 그런지 3~4개월부터는 만감이 교차하고 힘들어졌었다.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넘어가는 것도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도 잘 못해도 열중반까지 왔다는 것은 조원들과 함께 해서 온 게 제일 컸던 거 같다. 

혼자 했으면 벌써 멈췄을 것이다.

열중반은 6개월째 접어들어서 듣고 있다.

독서 습관 잡아보고 마인드셋 장착 해보자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었다.

물론 독서를 안하다 하려니 힘들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역시나 힘들고 부담이 되었다. 

처음 듣는 밥잘님의 열중반 강의 차분히 설명을 세심하게 잘 해주셔서 이해는 잘 갔다.

전세가율 자체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아님

투자의 원칙(저환수원리)적용하여 물건선별

3개월안에 투자하는 법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

규제 안에서도 투자하는 사람들의 방법 등의 내용들이었다.

매물 30개이상 안 봤으면 앞마당 아니에요 하는데 …

그럼 난 앞마당이 하나도 없는거구나  더 열심히 매물을 보지 안했다는 거에 좀 찔렸다.

그렇잖아도 내 자신이 생각해도 매물임장이든 입지분석이든 제대로 못 했는데 이게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고 의문점이 들었었다.

투자자는 [ 독 - 강 - 임 - 투 - 복 ]: 투자하고 시장의 복기를 통해 가장 크게 성장합니다.

반드시 결과와 과정을 분리해서 복기

투자하지 않으면 진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없고 복기 없이 성장 할 수 없습니다.

내 삶을 변화 시키는 독서법

저는 책 읽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좀이 쑤시고, 독서가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하는 말이 공감이 갔다. 

항상 "책 읽어야지"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익숙하지 않은 일은 당연히 서투르고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부자가 되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찾아가며 놓지 말고 지속하세요.

독서는 책을 암기하는 게 아니다.

독서 자체로 사고가 확장되며 내 삶에 단 1가지만 적용해도 인생의 변화를 줍니다.

지금까지 갖추지 못한 자본주의 근력과 부자 마인드 식립을 위해서 필연적으로 ‘근육을 찢는 구간’ 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버터내는 단단한 마음과 바른 투자의 인식을 식립 하는 것이 가장 중요

그래서 , 열중반에서 여러분들이 몰입할 단 1가지는 독서를 통한 ‘투자 마인드셋 ’ 입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투자의 원칙(저환수원리)적용 하여 물건 선별

2배 흡수되는 밥잘의 독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