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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들으면서 목실감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처음 목실감할 때는 무슨 종교집단인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었다. 

여전히 종교적 느낌은 있다. 아마도 목표 설정, 감사의 위력 때문이겠지.

너바나님이 매일 목표 3개정도 정해서 실천하셨고, 그게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하신 말씀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동안 내가 도태된 삶을 살았다고 느낀 것이리라.

바쁜 일들 처리하느라 흘려버린 시간들에 대해 반성한다.

매일 최소 하나라도 목표를 정하고, 그걸 해내기 애쓰는 삶을 습관으로 만들겠다.

원화 가치가 흘러내리는 걸 매일 목도한다. 이 시대는 투자가 필수가 되어버렸다.

이걸 20대나 30대에 시작하는 분들이 있다면 부럽다. 

열심히 배우며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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