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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 4고8아도 독서가 기본이5조_수노을] <부의 감각> 독서후기

25.12.1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의 감각

2. 저자 및 출판사: 댄 애리얼리, 제프 크라이슬러, 청림출판(주)

3. 읽은 날짜: 2025.12.15

4. 총점 (10점 만점):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서문 돈을 돈 이상의 가치로 활용할 수 있을까

과거 지향적이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관심을 갖고서, 상대를 일이라는 차원에서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 생각하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려는 생각을 못한 것을 주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선물이다.

 

02 돈이란 무엇인가

이는 돈이 너무 추상적이고 일반적이라서 기회비용을 떠올리고 고려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뭔가를 사려고 돈을 지출할 때는 사고자 하는 그 대상 말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04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평가하고자 하는 어떤 대상을 다른 하나와만 (때로는 두 개와만) 비교한다. 바로 이럴 때 상대성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느끼는 행복 역시 흔히 그가 실질적으로 느껴 마땅한 행복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가 아니라,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한 결과다. 대부분의 경우 이 비교는 건강하지도 않고 유익하지도 않다. 사실 자기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려는 경향은 너무도 두드러져서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는 예수의 10계명을 늘 명심하고 되뇌어야 할 정도이다.

 

06 고통을 회피하려는 습관

지불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날 때 소비에 따르는 즐거움은 크게 감소한다. 이 두 행위가 시간상 떨어져 있을 때는 사람들이 지불에 그다지 큰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지불 행위 자체를 잊어버리기도 하는데, 그 결과 구입한 물건이나 경험을 그만큼 더 많이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어떤 물건을 살 때마다 죄의식 세금guilt tax을 낸다. 그러나 죄의식 세금의 효과는 일시적이다. 돈을 내는 (혹은 그 지불을 생각하는) 시점에만 효과가 있을 뿐이라는 말이다.

 

07 자신을 믿는 어리석음이 부르는 화

앵커링 효과는 가격을 책정하는 초기 결정이 중요함을, 즉 초기의 의사결정이 사람의 머릿속에 특정 가격을 설정하고 이것이 나중에 있을 가치 계산 과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해낸다.

 

실제 현실에서 우리 대부분은 상대적인 가치평가를 경험한다. 여러 텔레비전을 비교하고, 여러 자동차를 비교하며, 여러 주택을 비교한다. 임의적 일관성은 우리가 두 개의 규칙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치에 맞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왜냐하면 애초에 타당하지 않은 닻에서 출발한 가격이므로 어떤 물건의 진정한 가치를 반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08 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어떤 것을 소유할 때 소유자는 그 가치가 실제보다 더 높다고 믿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 추가된 가치를 당연히 알아보고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하리라고 믿는다.

 

이성적인 세상에서라면 사전에 투자한 금액의 규모는 현재의 행동 결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만약 이 사전 투자가 실패로 끝났다면 그건 이미 ‘매몰비용’이다. 성공했든 실패했든 간에 그 돈은 수중에 남아 있지 않다. 그 돈은 이미 날아가고 없다. 미래가치 예측이 더 중요하고 더 필요하다. 때로는 미래를 바라보기만 해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09 공정함과 노력에 대한 과도한 염려

사람들이 늘 투명 모드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들인 노력의 세부적인 사항은 살피지만 배우자가 들인 노력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우리는 투명성 불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11 기대치를 뛰어넘어야 하는 까닭

미래는 수도 없이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는데, 확률적인 차원에서 말하자면 사람들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 그러나 경험을 되돌아보면, 현실은 사정없이 우리의 평가를 끌어내린다. 우리는 비어 있는 부분을 실제 사실로 채울 수밖에 없다.

 

12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

자제력 부족은,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비이성적인 행동을 부추긴다. 돈과 관련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심리적 위험을 점검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사람들은 자제력 부족 때문에 비이성적인 행동을 한다.

 

13 돈, 너무 많이 생각해서 탈이다

다른 특정한 초점이 없는 상태에서 돈은 기본 설정사항이다. 직업 등에 대해 생각할 때도 여러 가지 요소가 존재하고 또 고려해야 하겠지만 돈이라는 요소는 너무도 특별하고 정확하며 측정 가능해서, 사람의 마음에 가장 빠르게 작동하고 그로써 가장 크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돈도 항공 마일리지와 마찬가지이다. 돈은 인생의 최종 목적이 아니다. 최종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러나 돈은 행복이나 복지나 인생의 목표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궁극적이며 보다 의미 있는 이런저런 목표가 아니라 돈을 기준으로 이런저런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14 마음이 가는 곳에 돈을 써라

- 세일 가격 혹은 ‘깎아주는 금액’ 혹은 우리가 동시에 다른 것에 소비하는 금액 (상대성) 

- 돈의 분류, 돈이 속해 있고 지출되는 계정 그리고 그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 (심리적 회계)

- 지불의 손쉬움 (지불의 고통)

- 어떤 구매물에 대해 맨 처음 보는 가격, 혹은 지난번에 자기가 지불했던 가격 (앵커링) 

- 자신이 어떤 것을 소유하고 있다는 생각 (소유효과와 손실회피)

- 어떤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서 일한 것처럼 보이는지 여부 (공정함과 노력)

- 현재의 유혹에 넘어가는지 여부 (자제력) 

-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의 손쉬운 가격 비교 (돈에 대한 지나친 강조)

 

다음을 기억하자. 위에서 열거한 요인은 구매물의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설령 본인이 그렇게 믿는다 하더라도,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완벽하게 합리적이라면 다른 요인들이 가치를 바꿔놓지 않겠지만, 실제로 우리 인간은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존재이기 때문에 소비경험의 가치를 바꿔버린다. 그 요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 뭔가를 묘사하는 말, 우리가 소비 시점에 하는 행동 (언어와 제의)

- 소비의 진정한 속성이 아니라 그 소비경험에 대해 우리가 기대하는 것 (기대치)

 

17 돈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방법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입이 있다면, 이 수입에서 보다 많은 기쁨을 얻어내는 한 가지 유용한 방법은 정기적 수입 중 일정 금액을 떼어내서 따로 저축하면서 상대적으로 줄어든 생활비에 생활수준을 맞춰 생활하고, 그런 다음 그렇게 떼어놓은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스스로에게 보너스로 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 보너스 중 일부를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에 쓸 수 있다. 물론 자기의 미래 자아에게 먼저 지불해야 하는 게 맞는 말이긴 하다. 그렇지만 현재 자아에게도 그 돈, 그 행복을 조금은 떼어줄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말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3 돈, 너무 많이 생각해서 탈이다

돈은 저주인 동시에 축복이다. 돈을 교환 수단으로 갖는 것은 멋진 일이지만, 앞에서도 살펴봤듯 돈은 흔히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이끌며 잘못된 일에 초점을 맞추도록 유도한다. 그러므로 가끔씩 행하는 돈을 배제한 기회비용 분석은 예방과 해독 차원에서 유용하다. 어떤 것과 돈 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다른 것과 다른 어떤 것 사이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따져봐라. 만일 이 주고받음이 만족스럽다면 그렇게 해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 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 소비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내가 이 소비를 함으로써 잃게 되는 기회비용 들에 대해 고려해본다. 이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불필요한 소비들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18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혹은, 자신의 한계를 보다 잘 인식하고서 스스로를 교정할 개인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내고, 돈 문제와 관련된 의사결정을 제어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가치가 크고 귀중하고 유한한 삶을 날마다 조금씩 더 풍성하게 만들 수도 있다.

⇒ 나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 한계를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월부환경 안에서 꾸준히 공부해 나가는 것이다. 좋은 동료들을 보고 배우고, 또 나누며 성장해 나가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한다. (이 책을 보고 너나위님이 재테기 강의를 기획하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08 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에 투자한다. 그런데 어떤 일이나 정책, 집 혹은 주식에 투자했다면 이미 얼마를 투자했는지 돌이켜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하는 투자가 미래에 자신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가져다줄지 하는 측면에만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이성적이지 못하며,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쉽지도 않다.

⇒ 투자를 결정할 때에는 신중하게, 투자를 실행한 후에는 뒤돌아 보지 않는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투자의사결정시에는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비교평가를 하고 노력한 후에 결정한다.

 

18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흔히 잠시 멈춰 서서 의사결정에 대해서 생각하려 들지 않으며, 심지어 당연히 똑바로 바라보고 내려야 하는 의사결정임을 깨닫지 못하기까지 한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돈과 관련된 수많은 의사결정을 내리며, 많은 경우 타당하지 않은 수많은 가치단서를 접하면서 그에 반응한다. 이런 점들을 우리는 보다 분명하게 의식하면서 살아야 한다. 또한 이따금씩은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으며, 또 실제로 그렇게 해야 한다.

⇒ 돈을 쓰는 것도 그렇지만, 우리는 살아가며 항상 의사결정의 순간에 있다. 일상적인 의사결정이 아닌 정말 중요한 의사결정이라면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발짝 멈춰서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4 마음이 가는 곳에 돈을 써라

다른 사람이 책정한 가격에는 당연히 의심을 품어야 하지만, 자기 스스로 설정한 가격에도 의심을 품어야 한다. 어떤 것에 늘 똑같은 가격을 지불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 가끔씩은 멈춰 서서 자기의 오랜 습관이 과연 옳은지 의문을 품어야 한다. 자기의 과거 지출 내역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잘못된 지출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 나의 지출부터 잘 통제해보자.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과소비 하고 있지는 않은데, 세부 지출내역들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 분명히 새는 곳이 있을 것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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