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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8기 잘4고 잘8고 부자되조_시그니쳐] #8 돈의 심리학 독서후기

25.12.16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12.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저축, 리스크 대비, 복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이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본깨적

 

들어가는글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알고 있는가

 

P.19 우리가 돈을 물리학(규칙과 법칙이 있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심리학(감정과 뉘앙스가 있다)과는 비슷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다.

 

→ 우리가 돈을 버는 일은 과학적 논리가 작용한다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심리학적 논리가 더 작용한다.

 

P.20 물리학은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은 다르다.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나의 행동이 스스로에게는 합리적으로보여도 당신에게는 미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에 따르기 때문에 심리적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

 

 

1장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P.31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되었다.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능도, 교육도, 세상 경험도 아니었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된 것이다.

 

→ 열기에서 이전에 배운대로 사람들은 최근 3년의 기억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생각난다.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경험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나는 이제 학습한 투자자이므로 경험에 의존하기 보다는 기준에 따라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P.37 모든 금융 의사결정은 그 순간 판단을 내리는 그 사람에게는 타당한 것이다. 그래서 확인란에 모두 체크 표시를 하는 것이다. 의사결정자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왜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그동안 그 사람만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 것이다.

 

→ 사람들은 경험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곤 한다. 하지만, 경험보다는 지식과 데이터 등 통찰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투자의 성공을 불러올 수 있다고 판단한다.

 

P.43 우리는 불과 20년에서 50년 정도의 경험밖에 없는 현대적 금융 시스템에 완벽히 적응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돈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거의 모두가 이 게임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미친 짓처럼 보이는 일이 나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 현대적 금융 시스템에 완벽히 적응해서 합리적 판단을 내리길 예상하는 것은 굉장히 비논리적이라 할 수 있다. 현대 금융 시스템이 등장한 것은 몇 년 되지 않았고 누구나 다 처음 경험 하는 것이다. 

 

 

2장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P. 52 행운과 리스크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해준다.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결과가 단순히 개인의 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좌우된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두 가지는 워낙 비슷하기 때문에 한 가지를 믿으려면 다른 한가지도 같은 정도로 존중해야 한다.

 

→ 살면서 맞닥뜨리는 결과는 개인의 노력 외에도 다른 요소에 의해서 결정된다. 특히 행운과 리스크는 워낙 비슷해서 노력 말고도 다른 요소들 작용하는 점이 있다.

 

P. 63 빌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은 형편없는 스승이다. 똑똑한 사람들을 꾀어내어 자신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든다.” 행운이 당신에게 성공을 가져다준 사실을 인정한다면 행운의 사촌격인 리스크의 존재 역시 믿어야 한다. 리스크는 당신의 스토리를 단숨에 역전시킬 수 있다.

 

→ 상황이 좋을 땐 리스크를 대비하고, 상황이 안 좋을 땐 행운을 대비하자

 

P. 64 실패를 대할 때 중요한 것이 있다. 이때는 투자를 잘못했고 저때는 목표 달성을 못 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금전 인생을 정리하려 들지 마라. 그렇게 정리한다고 해서 기록이 모두 없어지는 게 아니다.

 

→ 투자에 실패했을 때도 너무 자책하지 마라.

 

P. 65 성공한 사람이 있고, 실패한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투자 결과는 달랐고, 사람은 이렇게 평했다. 멋있게 대담했다 vs 바보같이 무모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어디까지가 행운이고,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어떤 결과가 100퍼센트 노력이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는 것. 어느 순간 당신 앞에 행운의 지렛대가 움직일지 리스크의 지렛대가 움직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 어떤 결과는 100퍼센트 노력이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언제 운이 작용하고, 언제 리스크가 될지 모른다. 기회가 올 땐 잡을 수 있도록 늘 준비하며 리스크가 올 땐 대비할 수 있도록 늘 준비가 되어야 한다.

 

 

3장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P. 74 굽타와 매도프가 한 짓은 이와 다르다. 그들은 이미 모든 것을 갖고 있었다. 상상도 못 할 만큼의 부와 명성, 권력, 자유까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모두를 내던진 것은 더 많이 바랐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충분’이라는 것을 몰랐다.

 

→ 충분을 알아야 한다. 어느정도 선에서는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상을 계속 추구하다보면 가진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P. 75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내가 가진 것,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걸 이유는 전혀 없다. 이는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나 그만큼 쉽게 간과하는 진실이기도 하다.

 

→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을 거는 것은 너무나도 바보같은 일이다. 욕심을 자제해야 한다.

 

P. 76 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결과와 함께 기대치가 상승한다면 아무 논리도 없이 더 많은 것을 얻으려 분투하게 되기 때문이다. 더 많은 것을 얻고 싶은 바람이 만족보다 야망을 더 빨리 키운다면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 더 많은 것을 얻고 싶은 바람이 만족보다 야망이 더 커진다면 위험에 빠지게 된다. 욕심을 자제하고 만족하는 선을 정해서 지켜야 한다.

 

 

4장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P. 88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작은 것이 불어나면, 그러니까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돈도 마찬가지다.

 

→ 큰 결과를 얻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복리의 마법을 일으키자!

 

P. 93 여기서 위험한 점은 복리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을 때 우리가 복리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다른 수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가 아니다. 잠시 멈춰 서서 복리의 잠재력에 관해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 복리는 위대한 것이다. 복리의 힘을 믿자.

 

P. 94 사람들이 최고의 투자수익률을 올리려고 온갖 노력을(배우고 실천하는 것)쏟아붓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다. 직관적으로 보면 그게 부자가 되는 최선의 길처럼 보인다. 그러나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 엄청난 수익률을 누적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 수익률을 꾸준히 만들어가는 것도 충분히 우수하다.

 

 

5장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P. 103 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겸손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번 돈의 적어도 일부는 행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거라 믿지 말고, 겸소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다른 일이다. 돈을 벌었을 때 지키는 방법도 미리 공부해둬야 그때 가서 재산을 잃지 않고 지켜나갈 수 있다.

 

P. 105 돈 문제에 있어 ‘생존’이라는 사고방식이 그토록 중요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만한 가치는 없다. 두 번째 이유는 복리의 수학적 원리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복리의 원리가 빛을 발하려면 자산이 불어날 수 있게 오랜 세월을 허락해야 한다. 그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지켜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겪게 되는 예측 불가능한 수많은 오르막, 내리막을 견디고 살아남아야 한다.

 

→ 복리의 원리를 적용하려면 긴 세월이 필요하다. 그 세월동안 살아남아야 한다. 생존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P. 106 버핏이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 주목하는 것이다. 그는 빚에 흥분하지 않았다. 그는 패닉에 빠져 주식을 파는 일 없이 14번의 경기침체를 견뎠고 살아남았다. 그는 자신의 사업적 명성을 더럽히지 않았다. 그는 한 가지 전략, 한 가지 세계관, 스쳐 지나가는 한 가지 트렌드에 집착하지 않았다. 그는 남의 돈에 의존하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를 녹초로 만들거나, 중도포기하거나, 은퇴하지 않았다.

 

→ 리스크를 잘 감당하자. 한가지 트렌드에 집착하지 말고, 남의 돈을 빌려서 해보려 하지 말자.

 

P. 109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 재무 설계 및 투자 계획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지금 나의 행동이 적정 범위 내에 있는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 계획은 계획이 어그러졌을 때의 대응 방안이 있어야 제대로된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P. 114 편집증과 낙천주의를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낙천주의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만큼 오래 버티려면 단기적으로는 편집증을 가질 필요가 있다.

 

→ 낙천주의와 비관주의를 동시에 가지고 늘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6장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P. 121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직관적으로 잘 와닿지 않는다. 이 말은 곧 우리가 많이 실패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고, 우리가 이 사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했을 때 과잉반응을 보이게 된다.

 

→ 많이 실패하더라도 다른 데에서 성공하는 것이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 그러니 투자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P. 127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금융에 관련한 조언은 대부분 ‘현재’에 관한 것이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남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되는 날에 당신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현재’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만약 평생을 투자한다면, 당신이 오늘 또는 내일 또는 다음주에 내리는 의사결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남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되는 날 당신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 투자에서 중요한 건 남들이 미쳐가는 몇 안되는 날(상승으로 미치든, 하락으로 미치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기도 하다.

 

P. 134 롤모델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그들의 성공에 득이 된 행동이 수많은 행동 중 겨우 몇 퍼센트에 불과함을 간과하기 쉽다. 그렇게 되면 내가 저지른 실수, 손실, 차질은 마치 내가 뭔가 잘못해서 벌어지는 일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대가들이 그래온 것처럼, 우리는 틀린 것일 수도 있고 어찌 보면 맞는 것일 수도 있다.어쩌면 대가들은 옳았을 때 우리보다 ‘더 많이’ 옳았을 수도 있지만, 우리만큼이나 자주 틀렸을 수도 있다.

 

→ 벌 때 얼마를 버느냐 잃을 때 얼마를 잃느냐가 중요하다

 

 

7장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P. 139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이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 경제적 자유는 우리에게 시간적 자유, 관계적 자유도 가져다 준다.

 

P. 150 그들이 실제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좋은 우정을 나누는 것, 개인의 안위보다 더 큰 뜻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것, 자녀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등이었다.

 

→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는 것이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8장 페라리가 주는 역설

 

P. 157 그들은 페라리가 자신에게 존경을 가져다줄 거라 생각하며 페라리를 구입했을까? 큰 집에 사는 사람들은 어떨까? 마찬가지일까? 그럴 것이다. 보석이나 옷은? 물론이다.

 

페라리나 큰 집에 산다고 그 집에 사는 사람을 보기보다는 페라리나 큰 집을 보게 된다. 즉, 물건을 부러워하지 사람을 부러워하진 않는다.

 

P. 157 부를 좇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멋진 차를 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존경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하지만, 돈으로 근사한 무언가를 사는 것은 생각보다 그런 존경이나 칭찬을 많이 가져다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 줄 것이다.

 

→ 존경과 칭찬을 받고싶다면 겸손하고 친절하고 공감해라.

 

9장 부의 정의

 

P. 163 현대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성공한 척 흉내 내도록 도와주는 것을 하나의 산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사실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는 구매하지 않은 좋은 차와 같은 것이다. 구매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다. 차지 않은 시계, 포기한 옷이며 1등석 업그레이드를 거절하는 것이다.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 부는 물건으로 드러나는 게 아니라 계좌에 돈이 있는 그 자체다. 즉, 부를 가지려면 물건을 사지 않아야 하는데 물건으로 사람들은 부를 평가한다.

 

P. 164 우리는 자산부자와 소비부자의 차이를 신중하게 정의해야 한다. 소비 부자는 현재의 소득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부는 숨어있다. 부는 쓰지 않은 소득이다.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 부의 진정한 가치는 더 부자가 되어 선택권과 유연성을 주는 데 있다.

 

P. 166 사람들은 자유와 유연성을 원한다. 자유와 유연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은 아직 쓰지 않은 금융 자산이다. 그러나 ‘돈을 갖는 것은 돈을 쓰는 것’이라는 생각이 너무나 뿌리 깊게 박혀있는 나머지, 실제로 자산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제약이 어떤 것인지 보지 못한다. 보이지 않으니 배울 수가 없다.

 

→ 소비 부자가 아닌 자산 부자를 추구해야한다.

 

 

10장 뭐, 저축을 하라고?

 

P. 173 돈 문제도 마찬가지다. 투자 수익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투자 전략이 효과가 있을지, 얼마나 오랫동안 효과가 있을지, 시장이 그에 협조해줄지는 늘 미지수다. 결과는 불확실성 위에 놓여 있다.

 

→ 저축과 검소함은 우리가 컨트롤 가능하지만 투자 수익률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시장이 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축과 검소함의 기본부터 챙겨가자.

 

P. 174 부란 벌어들인 것을 쓰고 난 후 남은 것이 축적된 것에 불과하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이 사실을 고려하면 소득과 저축률, 둘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다.

 

→ 저축률이 높은 것이 곧 나에게 남는 것이다. 소득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축률을 높이자.

 

P. 175 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격차가 만들어진다. 이는 월급이 커져서 생기는 격차와 비슷하다. 하지만 더 쉽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여지가 더 크다.

 

→ 소비를 통제하는 것이 소득을 늘리거나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것보다 더 쉬운 일이다.

 

P. 177 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 수 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덜 쓰면 욕망도 줄어든다. 여러 번 언급했듯 돈은 금융보다 심리와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 욕망을 줄여서 소비를 줄일 수 있다.

 

P. 178 은행에 있는 현금은 우리가 커리어를 바꾸고 싶을 때, 일찍 은퇴하고 싶을 때, 어떤 걱정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을 때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이는 인생에 있어 대단한 혜택이다. 이 가치를 수치화할 수 있을까?

 

→ 저축은 현금을 만들고 이 현금은 나에게 자유를 선물한다.

 

P. 181 유연성이 있다면 커리어에서도, 투자에서도 좋은 기회를 기다릴 수 있다. 필요할 때 새로운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확률도 높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줄 아는 경쟁자를 급히 뒤쫓아야 한다는 압박도 덜 느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열정을 가진 일, 나에게 꼭 맞는 일을 나만의 속도에 맞춰 찾을 수 있는 여유가 더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내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은,지능이 더 이상 지속 가능한 우위가 아닌 세상에서 당신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몇 안되는 능력이다.

 

→ 현금은 좋은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꼭 챙겨서 가져가야 한다. 즉, 저축률을 높이자.

 

 

11장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P. 185 금융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냉철하게 이성적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냥 ‘꽤 적당히 합리적인’ 것을 목표로 삼아라. 이게 더 현실적이며 장기적으로 고수할 확률도 크다. 돈 관리에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 꽤 적당히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최고로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바닥 잡으려 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에 사라’와 같은 말 같다.

 

P. 193 나는 여러분에게 투자 대상을 사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는 전통적인 조언은 아니다. 그러나 내 전략이나 내가 보유한 주식에 대해 아무 감정이 없어서 형편이 안 좋을 때 해당 전략이나 주식을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겉으로는 이성적으로 보이는 성향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한다. 반면에 자신의 전략을 사랑하는 적당히 합리적인 투자자는 그 전략이 엄밀히 보면 불완전하다고 해도 오히려 우위에 있다.

 

→ 투자 대상에 대한 어느 정도의 애정과 믿음이 있어야 장기투자로 갈 수 있다.

 

P. 194 인내심은 성공 확률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옮겨오기 위한 필수 요소다. 이 점을 생각한다면 모든 금융 전략에서 ‘좋아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 내가 좋아하는 대상에 투자해야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투자를 바라볼 수 있다.

 

P. 197 세상에 100퍼센트 상승곡선을 타는 투자는 거의 없다. 폭락 앞에서 멀쩡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투자자도 거의 없다. 이러니 우리는 숫자에 기반한 이성적 전략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한 이유가 여기 있다.

 

→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이성적이어야 투자 대상에 대해서 믿음을 가지고 오랜 시간 가져가서 장기 투자의 과실을 얻을 수 있다.

 

 

12장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P. 202 은행원이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다. 금융상품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데 일개 은행원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그것들을 다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복잡하고 어려운 1만여개의 상품을 모조리 안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 투자는 과학이 아니고 불완전한 의사결정이다. 그러므로 계획대로 안되는 경우도 염두에 둬야 한다.

 

P. 203 돈에 관련해 가장 중요한 동인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스스로 믿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개인의 선호다. 이런 요소들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문화와 세대에 따라 변한다. 항상 바뀌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문화와 세대에 따라 상황은 늘 변한다. 그러므로 그거에 발맞춰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P. 209 미래에 일어날 가장 중요한 경제적 사건에 대해 과거는 가이드를 거의 주지 않거나 전혀 주지 않는다. 그것들은 유례가 없는 사건이 될 것이다. 유례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준비되어 있지 않을 테고, 해당 사건이 그토록 큰 영향을 끼치는 데는 이런 이유가 한몫을 할 것이다. 이는 경기침체나 전쟁처럼 무서운 사건은 물론, 혁신처럼 좋은 사건에도 해당한다.

 

→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수도 없고 대비도 힘들다. 그러므로 미리 대비하려면 현금도 필요하고 준비도 필요하다

 

P. 216 투자의 역사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것이 있다. 뒤를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지금 세상에 더는 적용할 수 없는 이야기임을 깨닫는다. 수많은 투자자와 경제학자들이 수십 년, 심지어 수백년의 데이터가 자신의 예측을 뒷받침한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낀다. 그러나 경제는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최고의 가이드는 오히려 최신 이력인 경우가 많다.

 

→ 경제는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상황은 바뀌고 고전의 말들이 적용안되는 경우도 많다.

 

P. 217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돈과 투자에 대해 생각할 때 지난 역사를 무시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 대신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이 있다. 일반적인 것, 즉 사람들이 탐욕이나 공포와 맺고 있는 관계, 스트레스를 받을 때 행동하는 방식, 인센티브에 반응하는 모습 같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향이 있다. 돈의 역사를 탐구할 때는 바로 이런 것들에 주목해야 한다. 특정한 트렌드나 업계, 부문, 시장의 인과관계, 사람들이 자기 돈으로 뭘 해야 하는지 등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바뀐다.

 

→ 돈의 역사를 탐구할 때는 사람들의 탐욕, 공포 등 심리에 대해서 공부해야 하고 트렌드, 업계, 시장 인과관계 등은 계속해서 변한다.

 

 

13장 안전마진

 

P. 224 벤자민 그레이엄은 ‘안전마진’이라는 개념으로 유명하다. 그는 “안전마진의 목적은 예측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 간단한 말 속에 얼마나 강력한 힘이 있는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안전마진은 확실성이 아니라 확률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안전하게 헤쳐나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돈과 관련된 것들은 거의 모두 이런 유형의 세상에 존재한다.

 

→ 안전마진은 예측이 필요없어질 정도로 싸게 사는 건 중요하다

 

P. 226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두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잠재적 결과를 견딜 수 있게 한다. 버틸 수만 있으면 확률이 낮은 상황에서도 이득을 취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전략 속에 실수에 대비한 대책(현금)을 충분히 포함시킨 사람은 다른 곳(주식)에서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즉 잘못해서 쫄딱 망하거나 게임이 끝나거나 더 많은 칩을 투자하는 사람에 비해 우위에 선다.

 

→ 실수해도 망하지 않을 정도로 대책을 세우고 대비해야한다.

 

P. 227 투자자들이 특히 실수의 여지를 생각해야 할 경우가 몇 가지 있다. 하나는 변동성이다. 자산 가치가 30퍼센트 하락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그러나 정신적으로는 어떨까? 막상 기회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자신감은 푹 꺼져있을지도 모른다.

 

→ 현금이 있어야 자산이 저렴해졌을 때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P. 229 찰리 멍거는 “행복해지는 최선의 길은 목표를 낮추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목표를 낮추고 만족도를 높여야 행복해질 수 있다.

 

P. 231 악마는 바로 레버리지다. 레버리지, 즉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빚을 내는 것은 통상적인 위험을 파산에 이를 위험으로까지 발전시킨다. 위험한 점은 대부분의 경우 이성적인 낙천주의가 종종 파산의 확률을 가려버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만성적으로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게 된다.

 

→ 레버리지는 파산의 위험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리스크를 과소평가하면 안된다.

 

P. 231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는 나의 돈을 둘로 나누어 생각한다. 일정 부분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다른 부분을 리스크를 아주 멀리한다. 이는 일관성 없는 행동이 아니다. 나는 그저 나의 리스크가 제값을 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고 싶은 것뿐이다. 성공하려면 살아남아야 한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살아남아서 리스크가 제 값을 할 때까지 있어야 한다.

 

 

14장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P. 244 장기적인 재무 계획은 필수이다. 그러나 상황은 변한다. 주변 세상도 변하고, 나의 목표도 변하고, 욕망도 변한다. 주변 세상도 변하고, 나의 목표도 변하고, 욕망도 변한다.”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라고 말하는 것과 미래의 내가 무엇을 원할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미래에 내가 무엇을 원할지에 대한 생각이 바뀔 가능성이 높음에도, 지속 가능한 장기적 의사결정을 내리기란 쉽지 않다.

 

→ 장기적인 재무 계획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상황이 자주 변하고 미래의 내가 변할 수 있으므로 미래를 늘 대비해야 한다.

 

P. 247 복리의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려면 어느 계획이 수년 혹은 수십년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이는 저축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커리어나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끈기가 핵심이다.

 

→ 복리 효과가 잘 나타나려면 어느 정도 계획을 길게 끌고 갈 필요가 있다.

 

P. 249 매몰비용(환불받을 수도 없는 과거의 노력에 얽매인 의사결정을 하게 만든다)은 사악한 역할을 한다.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의 포로로 만든다. 이는 마치 낯선 사람이 나 대신 인생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질질 끌 것이 아니라 가차 없이 버리는 편이 낫다. 더빨리 이런 결단을 내릴수록, 더 빨리 새로운 복리의 마법을 시작할 수 있다.

 

→ 매몰 비용이 들더라도 과거의 내가 잘못한 선택은 빠르게 버리고 미래로 갈 수 있도록 선택해야 한다.

 

 

15장 보이지 않는 가격표

 

P. 255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 붙는다. 그러나 그 대가는 달러나 센트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가는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로 지불해야한다. 이것은 모두 실시간으로 직접 상대해보기 전에는 간과하기 쉽다.

 

→ 투자로 수익을 얻으려면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이라는 대가를 치뤄야 한다.

 

P. 262 시장 변동성을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이렇게 사고하면 투자 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작용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다.

 

→ 시장 변동성을 피하면 좋지만,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그냥 해야할 일을 꾸준히 반복해나가자.

 

P. 263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에서 변동성은 거의 언제나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시장수익률은 절대로 공짜가 아니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장수익률은 다른 모든 상품과 마찬가지로 대가를 요구한다. 이 수수료를 내라고 강요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보통은 지불한 만큼 대가를 얻는다.

 

→ 투자에서 변동성은 내가 지불해야할 대가라고 생각해야한다.

 

 

16장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P. 271 금융 세계에는 나쁜 개념이 하나 있다. 악의는 없어 보이지만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있는 개념이다. 바로 ‘자산에는 단일한 합리적 가격이 있다.’는 생가이다. 정작 투자자들은 서로 다른 목표와 시간 계획을 갖고 있는데 말이다.

 

→ 투자자들마다 목표와 계획이 다르므로 자산의 가치가 변동되는 것이다.

 

P. 273 거품은 가치 상승에 대한 것이 아니다. 어떤 현상, 즉 더 많은 단기투자자가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투자 시간 지평이 줄어드는 현상의 징후일 뿐이다. 투자 후 매도하여 수익을 얻기까지의 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이다.

 

→ 거품이 생기면 단기투자자가 더 많이 참여하여 시장이 혼란스러워진다

 

P. 279 돈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라.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알면 놀랄 정도다.

 

→ 내가 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 자신에 대해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아야 한다.

 

 

17장 비관주의의 유혹

 

P. 286 낙관주의는 중간에 차질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크다는 믿음이다. 낙관주의는 대부분 사람에게 대부분의 경우 가장 합리적인 배팅이다.

 

→ 하락에 배팅하는 건 배팅이다. 성장에 투자하자.

 

P. 289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누군가에게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말해보라. 상대는 어깨를 으쓱하고 말거나 못 믿겠다는 눈빛을 보낼 것이다. 누군가에게 당신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해보라. 상대는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당신의 입만 바라볼 것이다.

 

→ 비관주의가 더 그럴싸하게 들리는 때가 있다. 바로 하락장이다. 하락장에서 비관주의에 빠지지 말고 합리적 낙관주의를 가지자.

 

P. 295 경제학에는 이런 철칙이 있다. ‘극단적으로 좋은 상황이나 극단적으로 나쁜 상황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예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수요와 공급이 적응하기 때문이다. ‘

 

→ 하락장에서는 상승장을 생각해야하고 상승장에서는 하락장을 생각하고 주의해야한다.

 

P. 302 비관주의는 기대치를 낮추고, 실제로 가능한 결과와 내가 기뻐할 수 있는 결과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 어쩌면 그래서 비관주의가 그토록 매혹적인지도 모른다. 모든 게 잘 안될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그게 사실이 아니었을 때 반갑게 놀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낙관적으로 생각할 만하다.

 

→ 비관주의보다는 낙관주의로 살아가며 투자해야한다.

 

 

18장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P. 313 투자는 매일 극단적 보상의 기회가 주어지는 몇 안되는 분야 중 하나다. 사람들은 돌팔이 날씨 예보관은 믿지 않으면서 돌팔이 금융가는 믿는다. 다음 주에 주식시장이 어떨지 정확히 예측한 데 따른 보상은 다음 주에 햇빛이 날지, 비가 올지 예측한 데 대한 보상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 금융 분야 예측을 너무 믿으면 안된다.

 

P. 314 ‘사실이길 바라는 것’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실이어야만 하는 것’ 사이에 간격이 크면 ‘금융 분야의 매력적인 허구’로 인한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을 수 없다.

 

→ 기대하는 포지션에 있으면 금융 분야의 피해자로 전락할 수 있다.

 

P. 320 시장예측을 생각해보라. 우리의 예측은 아주,아주 형편없다. 한번은 내가 계산해본 적이 있는데, 시장이 매년 역대 평균만큼씩 상승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월스트리트 대형은행의 최고 시장전략가 20인의 연간전망 평균을 따르는 것보다 더 정확했다. 기침체를 예측하는 능력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또한 대형 사건은 느닷없이 터지기 때문에 예측이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를 끼칠지 모른다.

 

→ 예측을 하고 맞추려하지말고 낙관주의자가 되려고 노력하자.

 

P. 325 우리는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권위 있게 들리는 사람들에게 의지한다.

 

→ 예측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자.

 

 

19장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P. 333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 선택은 피하라. 리스크를 좋아하라.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하려 노력하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미래에 더 많은 것을 더 많은 옵션을 갖기 위해, 오늘 내가 살 수 있는 것을 사지 않을 때 부가 만들어진다. 돈을 관리할 때 밤잠 설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투자해야 한다.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시간에 있다. 절반을 틀려도 소수의 것이 결과를 책임진다. 시간의 자유는 소중하다. 자동차의 배기량과 번쩍이는 시계를 통해서가 아니라 겸손과 친절을 통해 존경과 칭찬을 얻는다. 저축은 내 삶에서 최악의 순간을 대비해준다. 성공을 위한 비용은 수수료로 보고 기꺼이 지불하라. 파산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간다면 복리의 마법을 부릴 수 있다. 장기적 결정을 내릴 때는 극단적인 희망회로, 극단적인 절망회로는 피하자. 조금의 리스크는 감수하되 파산할 정도의 리스크는 피하자. 사람들마다의 게임은 다르다. 다른 사람들의 게임에 흔들리지마라.

 

 

20장 나의 투자 이야기

 

P. 345 반드시 따라야 할 기본적 원칙들은 있다. 그러나 스프레드시트나 교과서를 보면서 중요한 재무 결정을 내리지는 않는다. 중요한 재무결정은 저녁 식탁에서 이뤄진다. 사람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 중요한 재무결정은 나에게, 가족에게 맞는 것이어야 한다. 공부해서 결정은 내가 내리더라도 가족을 설득하고 투자하자. 가족도 설득 못하면서 무슨 투자를 하려는가 생각해보자.

 

P. 347 중요한 것은 기대치를 낮추고 내가 가진 것보다 낮은 수준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소득 수준이 어떻든 상관없이 독립을 좌우하는 것은 저축률이다.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저축률을 좌우하는 것은 생활양식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 나의 경제적 독립을 좌우하는 것은 저축률이다.

 

P. 353 그동안 나는 저비용 인덱스펀드에 꾸준히 수십 년간 투자했고, 돈이 혼자서 불어나게 내버려두면 우리 가족의 모든 경제적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데는 검소한 생활양식이 큰 몫을 차지했다. 시장수익률을 능가하려고 시도하는 데서 비롯되는 추가적인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고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 굳이 그런 시도를 할 이유가 없다.

 

→ 시장수익률달성만으로도 충분히 목표 달성하려면 검소한 생활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복리를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 

 

 

 

적용할 점

 

  • 행운과 리스크는 워낙 비슷하기 때문에, 행운으로 돈을 벌게 되면 리스크를 경계해야한다.
  • 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하고 그만둘 수 있어야 한다.
  • 최고의 수익률을 계속 낼 수는 없다. 어느 정도 괜찮은 수익률로 꾸준히 복리 효과를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우수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돈을 버는 것만큼 돈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계획을 세울 때, 언제나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하고 계획을 세우자.
  •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남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되는 날 당신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남들이 미쳐가는 날, 너무 활황장에서는 팔고 떠나고 폭락장에서는 오히 용기 내서 매수할 지 결정을 잘 해야한다.
  • 돈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그게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돈’을 버는 것은 ‘자유’를 얻기 위한 것이다.
  • 소비 부자와 자산 부자는 다르다. 소비 부자가 아니라 자산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저축률을 높여야 한다.그것을 위해서는 소비 통제가 필요하고 목표를 낮추고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 돈의 역사를 탐구할 때는 트렌드, 업계 등은 바뀌지만 사람의 심리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심리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 매몰비용 때문에 과거의 잘못된 선택을 그대로 두지말고, 매몰비용이 들더라도 ‘과거의 나’가 한 잘못된 선택은 수정할 수 있을 때 수정하자.
  • 시장 변동성은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이다. 그러므로 수수료를 내는데 인색하지 말자.
  • 예측해서 맞추려고하지말고, 낙관주의자가 되어서 시장을 바라보자.

 

 

 

 


댓글


행복한부자엄마
25.12.16 16:51

시그니처님! 독서하시면서 열중과정에 충실히 몰입하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책 전체 키워드를 앞서서 정리해주시니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김제로
25.12.16 17:08

꼼꼼한 정리 덕분에 제가 이 책을 읽어본 것 같습니다. 모두가 미쳐가는 날 미치지 않고 최선의 선택을 내릴 수 있는 냉철함과 확신을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여행자
25.12.16 22:35

깔끔한정리에 가독성이 너무 좋네요^^ 과제의 폼도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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