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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 오렌지하늘 단풍Edition 나알이] 독서후기: 그릿

25.12.16

[인상 깊은 구절]

#그릿과 재능이 별개이다.

 

사실은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다시 드러났다. 그것은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정말 실망했지만 그 일을 곱씹고 있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어떡해야할지 거기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했어요. 기본적으로 제가 무엇을 틀렸는지, 바른 풀이는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 낙담했을 때 긍정적인 태도.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고 질문. 내 잘못이 아니라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하는 태도.

 

놓치기 쉬운 일들을 알아차리고 주의깊게 관찰하는 데는 내가 보통사람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성실히 관찰하고 사실을 수집하는 데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다.

  • 나의 강점과 약점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 그러려면 나에게 질문할 줄 알아야 함. “내가 남들과 확실히 다른 점은 무엇이지”

 

인간의 잠재력에 비하면 우리는 반쯤 졸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불은 사위어 가는데 공기구멍은 거의 닫혀 있는 상태와 같다고나 할까. 우리는 우리가 가진 정신적, 신체적 능력의 아주 일부분만 활용하고 있다.

  • 표현이 좋았다. 이미지화해야 한다. 구멍을 연다고 생각해보자. 불은 내 안에 있고 공기가 들어오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다.

 

내가 지켜보니까 작가가 꿈이라고 말하지만 첫 단계에서 실패하고 실제로는 희곡 한 번, 책 한 권 쓰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이에 비해, 일단 희곡이나 소설 한 편을 실제로 완성한 사람은 뒤이어 연극으로 상연하거나 책으로 출간하더군요.

  • 일단 해내는 중요성. 해내야 한다. 처음에 실패는 아무것도 아닌 걸 이번 학기 때 완전히 깨닫게 되었다. 다시 하기만 한다면 지난 번의 실수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것이다.

 

우선 탁월성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기 때문이에요. 진정한 전문 기술을 개발하고 대단히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려요. 그런 다음에 그 기술들을 적용해서 사람들에게 가치가 있는 재화와 용역을 생산해내야 해요.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죠.

정말 아주 중요한 점은 이거예요. 그릿은 학생이 매우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고수할 용의가 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거예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거지만 그냥 사랑에 빠지면 안 되고 사랑을 지속시켜 나가야만 하죠

 

 

#인생의 철학
“내 인생을 아우르는 보다 포괄적인 의미와 목표=철학” <<열정이 가능케 함

내게 다시 팀을 이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 모든 행동의 추진력이 될 철학이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모를 하고 그것들을 정리하는 일로 채워짐. 

그중에서도 팀이 잘해야 할 일은 무수히 많지만 그것들을 아우르는 비전을 확실히 제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대목이 가슴에 가장 와 닿았다.

 

하위목표에서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그릿의 유연성

우리가 성장해 온 시대 문화에 의해 그릿이 결정된다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나이가 들수록 그릿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두 설명 모두 사실일 수 있으며 둘 다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언 쪽이든 내가 수집한 자료에서 나온 스냅사진은 그릇이 완전히 확정된 특성이 아님을 보여준다. 

 

관심 – 연습(무조건 지금보다 나아질거야) – 목적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 : 개인적으로 흥미로우면서 타인의 안녕과 밀접한 관련  - 희망

소수는 목적의식을 일찌감치 깨닫지만, 다수는 어떤 일에 관심이 생기고 수년 동안 절제하며 연습한 뒤에야 타인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동기를 강하게 느낀다. 그러나 그릿이 발달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내 일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합니다.”

 

관심을 발전시키는 중에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열정은 개발하는 것

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해줘야 한다.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 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나가가라. 시간이 가면서 당신은 더욱 능동적이고 정보가 많은 학습자가 될 것이다.

 

마니아만 알 수 있는 미묘한 차이.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새로움 속의 익숙함, 약간의 새로운 변화가 있는 익숙함이다.

 

원숙한 무용가가 되기까지 약 10년이 걸린다.

전문가들의 연습 방법은 다르다. 

의식적인 연습

  •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인 목표
  • 완벽한 집중과 노력
  •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흥미롭게도 많은 이들이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연습하기를 원한다.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한다.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다.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그리고 반복하며 개선시킨 부분들ㄹ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이 나온다.

 

열심히 하는 거죠. 재미가 없을 때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에 아하 하는 즐거움. 그거 때문에 먼길을 참고 가는 것입니다.

 

고통까지 사랑하도록 학습 된다.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으로 하게 된다. 윌리엄 제임스는 모든 일을 싲가할 때 매일 새로운 결정을 해야 하는 사람보다 가련한 인간은 없다고 했다.

  • 너나위님이 6강에서 해주신 말씀과 일치. 루틴이 곧 성공의 토대이고, 성공이 곧 루틴의 합이다.

 

판단을 배제하고 그 순간의 자기 모습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되는 판단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수치심은 아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실수하고도 부정적인 감정을 보이지 않는 시범을 보이라고 부탁한다.

 

#그릿의 동기: 이타심

장기적으로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발전, 심화시켜야 한다. 

천직은 완성품이 아니다.

최고경영자든 관리인이든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 해야 합니다.

 

타인의 중심이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내게 보여준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어머니임을 깨달았다.

내가 아버지께 MCAT을 보지 않고 서머브리지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씀드렸을 때 아버지는 졸도할 뻔 했다. 왜 가난한 아이들에게 신경쓰는 거니? 가족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는 애들인데! 이제 나는 그 이유를 안다. 어머니를 통해 한 사람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평생 봐왔기 때문이다. 

목적의 힘을 목격했던 것이다.

 

#역경을 낙관으로 받아들이는 자세

우선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조심해얗 ks다. 당연히 계속 실수하겠지만 그럴 때는 고정형 사고방식과 비관적 관점을 버리기가 어렵다고 순순히 인정하면 된다.

강업적인 클레어라는 이름을 특징을 붙여 불러 보자. 찬찬히 생각하게 날 도와주겠니?

 

‘나는 실패해도 오랫동안 낙담하지 않고 일어난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으로 도움을 청하라는 제안을 한다.

 

정체성은 우리의 모든 특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릿과는 특별한 연관이 있다. 그릿, 그 투지를 발휘할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 에컨대 한 번 더 일어설 것인가, 이 무덥고 지치는 여름 날에 끝까지 계속할 것인가. 혼자라면 5킬로미터만 뛰었을 거리를 팀원들과 함께 8킬로미터까지 뛸 것인가의 결정은 다른 어떤 요인보다 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될 때가 많다. 대체로 우리의 열정과 끈기는 여러 방안의 득실로 냉정하고 계산적인 분석에 의해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다.

 

의식적인 연습 준비단계

 

이게 하위목표인지 중간인지 상위인지 알아야 함

하위수준 목표부터 왜?라고 스스로에게 질문 >영역별 목표(가족 투자) + 너나위님이 주신 4분면 과제

 

타인의 중심이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내게 보여준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어머니임을 깨달았다.

 

 

[깨달은 점]

이번 학기 오하튜터님께 배운 내용이, 최근 읽은 레이달리오 원칙, 너나위님의 6강과 하나로 이어지면서 머릿속에서 전구가 켜졌다. 결국 이 모든 배움은 그릿으로 저리된다. 그리고 그릿은 이번 학기 가장 크게 깨달은 평생 쥐고 갈 만한 가치가 되는 것 같다. 

 

  1. 그릿을 대할 때: 그릿(투지; 열정+끈기)은 재능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계속해서 개발되는 능력이다. 중요한 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아니라 방향이 맞는 노력인가이고 그 방향은 피드백을 통해 계속해서 수정해나가야 한다.

    나의 강점을 알고 이를 활용한다. 

  • 너나위님은 약점이 나약함이고 강점이 긍정이라 하셨다.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긍정적이기 때문에 잘 일어서신 다고 말씀하셨다. 나의 약점은 민감성이고 강점은 행동과 이타심이다. 민감성을 방치하면 소모되지만, 행동으로 옮기면 타인을 돕고 나도 성장하는 추진력이 된다.
  1. 그릿이 꺾일 때: 낙담을 피할 수 없다. 그릿이 있는 사람은 그 상태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나는 실패하면 안돼”가 아니라, 실패해도 수치심을 무릅쓰고 다시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떻게 더 개선할지 고민해야 하는 최상위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2. 그릿의 본질: 위 두 가지를 위해선 최상위목표 – 상위목표 - 중간목표 – 하위목표가 필요한데 최상위 목표는 삶의 아우르는 철학이라 할 수 있다.(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주는 나침반)

 

판단을 배제하고 그 순간의 자기 모습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되는 판단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수치심은 아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실수하고도 부정적인 감정을 보이지 않는 시범을 보이라고 부탁한다.

 

목적의식이 그릿의 연료가 된다.

인간은 발전을 할 때 궁극적인 행복을 느끼고 그 발전의 바탕엔 세상(타인)을 위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이타심은 그릿의 동기가 되기도 하고 자연의 법칙상 성공의 필수조건이기도 하다. 나에게 목적의식이란 뭘까? 처음엔 성장하는 감각이 좋았다. 고통스러워도 그 끝의 결과물이라는 열매에 도취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누구나 그릿이 꺾일 때가 온다. 실패에서 오는 수치심이라는 감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서, 라는 비겁한 변명에 숨었던 것 같기도 하다. 실패를 성장의 재료로 바꾸는 방법을 몰랐다. 

그런데 만약 궁극적인 나의 목표가 부자가 되고 사람들이 함께 부자가 되도록 돕는 것이라면, 극복해가는 과정은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된다. 그걸 깨달았다는 게 나에게 너무나 큰 소중한 지혜가 되었다. 

 

의식적인 연습(구조)와 낙관적인 믿음

오하튜터님은 낙담하는 건 당연하다고 했다. 잘하고 싶은 마음도 순수한 동기라고 해주셨다. 그러나 무너지는 건 기한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그 말씀들 모두 책을 읽으며 타고 올라왔던 것 같다. 이제 오히려, 아마도 고통을 기뻐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신 의식적인 연습을 위해 이전과 달리(하던 대로 하며 체력을 넣는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구조를 세우고(너나위 튜터님이 6강 중 말씀해주신 35개 블록)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신뢰하는 튜터님들께 개방적인 태도로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 나간다. 그 개선점들이 쌓여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사람을 성숙하게 만든다.

 

너나위님이 6강에서 세이노의 가르침 글귀를 이야기 해주셨다. 성공의 수레바퀴는 너무나 크고 무거워서 돌아갈 때 까지 시간이 걸린다. 머리론 알면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같다. 월부에서 배움을 통해 나름의, 나만의 철학을 세워 나갈 수 있고 그 토대엔 성공할 거라는 확신이 있어 감사하다. 다음 학기 부터는 성장형 사고방식과 의식적인 연습으로 뇌를 갈아끼운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무조건 나는 지금 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름다운 목적의 힘

타인의 중심이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내게 보여준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어머니임을 깨달았다.

내가 아버지께 MCAT을 보지 않고 서머브리지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씀드렸을 때 아버지는 졸도할 뻔 했다. 왜 가난한 아이들에게 신경쓰는 거니? 가족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는 애들인데! 이제 나는 그 이유를 안다. 어머니를 통해 한 사람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평생 봐왔기 때문이다. 

목적의 힘을 목격했던 것이다.

 

어머니는 늘 바쁘셨지만, 그 와중에도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 모습을 봤다. 어머니는 책처럼 우리보다 더 형편이 어려우니 당연한 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러한 나눔이 다 복이 되어 돌아온다고 하셨다. 그런 어머니를 보고 자랐기 때문에 아름다운 목적의식이 무엇인지 공감한다. 어머니와 같은 고운 마음으로 나이가 들고 싶었던 것 같다. 막연했기에 할 수 있는 선에서 후원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아름다운 목적의식이 생겨서 감사하다. 성공하는 데 10년의 시간은 당연한 것이라는 걸 안다. 거기다 환경은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도와준다. 인간의 잠재력은 불이고 공기구멍이 열릴 때 타오른다고 했다. 나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고되지만 기쁜 일에 도전하며 수레바퀴를 굴리도록 한다.

 

비전을 제시할 수 있으려면 나에게 꾸준히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팀이 잘해야 할 일은 무수히 많지만 그것들을 아우르는 비전을 확실히 제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대목이 가슴에 가장 와 닿았다.

하위목표에서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6강과 이어진다. 계속해서 왜?라고 질문하다. 세 번한다.

 

 

 

[적용할 점]

  1.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그 고통을 잘 기억한다. 순순히 인정한다. 감정에 특징으로 이름을 붙이고 스스로 질문하기.
  • 강업적인 클레어라는 이름을 특징을 붙여 불러 보자. 찬찬히 생각하게 날 도와주겠니?

 

  1. 그릿이 있는 사람은 실패하더라도 그 상태에서 오래 있지 않는다.
  • 부정적엔 감정은 기한을 둔다.

     

  1. 하위수준 목표부터 왜?라고 스스로에게 질문.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 영역별 목표(가족 투자) + 너나위님이 주신 4분면 과제
  • “그것은 쉽지 않다.” “공정하지 않다.” “나는 할 수가 없다.”란 생각 들면 주의.

 

  1. 이번 학기 부족했던 점에 대해 철저히 복기해볼 것(방학)
  • 최상위-상위-중간-하위목표 문제에 대해 왜?라고 질문하고 어느 목표에 필요한 요소인지 알 것.

(레이달리오 원칙 적용할 점) 목표 설정 – 문제진단 – 문제 제거를 위한 방법 고민:계획– 행동.

  • 오늘 있었던 핵심 사건 – 내가 따른 원칙 – 결과 에 대해 매일 감사일기에 적어보기
  • 착수 데드라인, 중간 진행 데드라인, 완성 데드라인 세분화해서 계획을 세울 것.

 

  1. 나눔: 질문 – 원칙 – 공감의 순서로 이야기. 쿠션은 한 마디만 한다. 앞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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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멋진시간
25.12.17 15:42

그릿하면 튜터님 아닐까 생각합니다 꾸준함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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