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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 오늘 1페이지가 5년을 만들조🤍나혜희를 위하여] "부자의 언어"를 읽고

25.12.18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읽은 날짜 :2025.12.16-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정원 # 5년 # 씨앗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8/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는 원래 직업은 척추 교정 의사였으나, 부동산 투자 사업을 통해 30년 동안 꾸준히 자산을 모아 5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얻고 은퇴하였고 자신의 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3년 동안 쓴 개인적인 유산, 아들이 혼자 보기 아깝다며 출판을 권유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음
부유한 정원사가 매주 젊은이들과 만나 돈과 인생에 대해 가르치는 소설(우화)형식과, 저자가 실제로 아들에게 전하는 현실 조언이 교차되며 진행됨. 단순한 재테크 기술이 아닌, 부자가 되기 위한 태도와 정신을 강조함

 

2.내용 및 줄거리+ 3. 적용할점


1. 미래의 씨앗
당신에게 지금의 삶과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효과 활동들이 무엇인지 성실히 찾아 나가라

 

적용할점: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지금 목표를 잘 세워야 한다. 즉 씨앗을 잘 심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을 경계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2. 먹고 사는 일
돈이 없다는 것은 자존감을 좀 먹는다. 존엄성과 고결함은 생계를 꾸려 나가는데서 나온다
수입과 지출이 같다면 위태롭다. 초과 구입을 찾는 것은 현명하고 필요한 일이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 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 시킨다
마음이 분명한 목표에 고정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아직 배울게 많다

 

적용할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쓰는데 아닌 부를 이루기 위해 시간을 써야겠다. 부를 이루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

 

3. 부의 정원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 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 진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 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평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경제적 생애 주기는 계절처럼 예측 가능, 자연의 비밀은 인내다. 성급하게 굴지 않으면 모든 것이 완성된다.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 간다.

 

적용할점: 부를 이루는 과정은 정원을 가꾸는 과정과 같아서 인내의 시간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명료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하고 수행하는 과정이 고난도 있고 어려움을 외면하기 위한  회피의 과정도 있겠지만 그 시간을 인내해야 성공에 이를 수 있다.

 

4. 55가지의 부의 언어
부를 우리는 목적이 있는 인생을 추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태어났다.
무엇이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지 알게 되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게 된다.
한 사람의 수입은 자신이 한 일이 필요한 일인지, 자신이 그 일을 얼마나 잘해냈는지, 자신을 대체할 수 있는지, 자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기여했는지 와 등가다.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 하는 것 말고 없다.
빠른 결과를 원하면 좌절만 겪게 될 뿐이다. 하지만 5년 간의 꾸준한 노력은 삶을 완전히 변화 시킨다.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 해나가곤 한다.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태도는 동기가 마음속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 생각하고, 꿈꾸고 계획하고 전략을 짜고 문제를 복기 하고 결과를 그리면서 보낸 시간은 의미가 있다.
자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실행이 우선이다.
성취감 있는 일을 찾아라. 성취감 있는 일이란 각자의 다양한 기회, 성향, 재주, 야망, 내면의 목소리에 부합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곤 한다. 인간은 무제한 적인 열정을 발휘하는 곳에 대게 성공을 거둔다.
실패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최악은 성공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 ' 하는거를 알게 된다. 해야 할 일이 까다로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게 커진다.
동료는 까다롭게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어리석은 자와 우정은 값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
절대적 믿음은 우리를 강인하게 만든다. 확신이 없다면 결코 목표를 이룰 수 없다.
우리 모두는 미래의 무언가를 불안해 하지만 오직 강한 사람들만이 모든 것을 직면하고 마침내 떨치고 일어선다.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영원한 안정보다는 야망을 쉬운 것 보다는 노력을 핑계보다는 분투를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 한다.
신중히 생각하다 보면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게 된다.
배움이 인생에 영향력을 끼친다는 사실은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
자신에 대한 재 투자 만큼 가치 있는 일도 드물다.
정신이 확장될 수록 가능성은 커진다.
성공은 하루 하루 반복된 영향력 있는 작은 일들의 결과다.
삶에서 스스로 원하는 게 뭔지 묻는 건 엄청나게 큰 문들을 열 수 있게 해준다. 자신이 원하는 걸 소리쳐 말하지 못한다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적용할점: 나에게 귀감이 되는 명언들이 대부분이어서 어떤게 현재 나에게 중요한 말인지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요즘 질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데 역시 책에서도 질문이 주는 힘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었다. 내가 원하는 걸 갖기 위해서는 끝없이 질문하며 방법을 찾아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책이나 멘토 이미 경험한 동료에게서 얻을 수 있음을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5. 10가지 부의 씨앗
1) 부를 생각하라- 부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룰지, 왜 부를 원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2) 검약-만족감을 뒤로 미루는 것은 경제적 축적의 핵심이다.
3) 수익성- 돈은 모으는데는 희생이 요구, 더 영리하게, 더 힘들게, 더 오래 일해야 한다.
4) 빚에서 빠져 나오라-빚은 부의 가장 큰 장벽이고 기생충이다.
5) 절실하게 모으라- 빈 은행 잔고는 우리를 무력하게 만들지만 현금 더미는 안정성과 가능성을 제공한다.
6)점수를 기록하라- 순 자산을 축적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을 지속하도록 이끌어준다.
7)인플레이션을 이겨내라-은행에 있는 돈을 사용하여 가치 있는 자산을 사들이는 것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겨내야 한다.
8)위험을 최소화하라
9) 증식시켜라-큰 돈은 사고 파는 것에 있지 않다. 기다림 속에 있다.
10) 불로소득- 결국 부란 그 자체로 풍성하게 흘러가는 소득의 강물이다.

 

적용할점: 부를 이루기 위한 10가지에 에 대해 소개 해주었는데 10가지 나에게 필요한 것이지만 은행에 있는 돈으로 자산으로 사들이라는 게 요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자산을 키우기 위해 부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절약하면 수익성을 얻기 위해 내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겠다.

 

6. 15가지 부의 덕목
부를 이루기 위한 내면의 성품으로 단순함, 무심함, 자기 수련, 온전한 시간, 영성, 효율성, 끈기, 인내, 희생, 극기, 용기, 전념, 정확한 판단,기여, 만족감을 제시 하였다

 

적용할점: 나에게는 끈기, 인내, 전념 이라는 좋은 요소가 있다. 여기에 나머지 덕목 들을 더 갖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아직 나는 정확한 판단과 용기가 부족한 것 같은데 이는 실행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가 아닐까 싶다. 실행을 위해 수련을 하고 극기 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실행력에 가까워질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라는 씨앗을 심고 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인내하는 과정이고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딱 5년만 최선을 다해 키워보자는 타임을 정해 주어  부를 이루는 과정 험난하고 지루하지만 기간을 정해줌으로써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울 수 있게 해줬다, 또한 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 주었으며  쉬운 삶을 원하면 어렵게 살아야 하고 어렵게 살면 삶이 쉬어진다고 역설적 설명을 해주었다. 지금은 부를 이루는 삶이 힘들어도 훗날 편한 삶을 위해 오늘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5. 연관지어 볼 만한 책을 뽑는다면? 아주 작은 습관의 함( 제임스 클리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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