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 4기 3조 필쏘굿] 튜터링데이 후기

12월 14일, 빈쓰 튜터님과 함께하는 튜터링데이를 마쳤습니다.

내마기, 내마중에서는 임장보고서를 작성만 하고 피드백은 받지 못했는데 튜터님께서 직접 피드백을 주신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또한, 다른 조원들의 임장보고서를 보며 배우고 느낀점도 매우 많았구요. 

튜터님과의 임장에서는 현재 고민사항, 어려움 등을 튜터님과 이야기하며 소통할 수 있었고,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시어 내집마련 선택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임장이후에는 저녁식사도 함께했는데 4시간을 서로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조은을 주고 받음에 힘도 얻고, 계속 웃고, (눈물도 보이고)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 함께하여 더욱 소중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튜터님과 조원들이 함께하여 마음만은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2주, 마지막 임장보고서는 조금 더 발전된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