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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12.25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해야할 게 너무 많이 생각나서 오히려 시작도 못했었던 내 자신
#해야할 것과 중요한 일을 구분해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 책
STEP2. 책에서 본 것
# 그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리고는, 바로 그 일을 중심으로 하루 일과를 운용한다.
# 할 일 목록에는 본디 성공이라는 의도가 빠져있다.
# 할 일 목록을 하나씩 지우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내고, 쓸[ㅔ기통을 꽉 채우고 책상은 꺠끗이 비운 상태로 하루를 말감하는 것은 우쭐해할 일이 아니다. 성과와도 아무 관련이 없다. 우리는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목록 말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머리속에서 복잡하게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시작하지 못했던 내 자신
2. 회사 업무가 몰아칠 떄마다, 하기 쉬운 일/빠르게 끝낼 수 있는 일 먼저 했었던 내 신
3. 아침 저녁마다 바쁘고 귀찮아서 대충 관리해왔던 내 자신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플래너 작성해서, 해야할 일 쭉 적고, 그 중 중요한 일 체크해서 원씽 만들기!
2. 회사에서도 해야할 일중, 하고 싶은일(간단한 일) 보다 꼭 해야하는 일 먼저 시작하기!
3. 매일 아침 수분앰플 3번 레이어드 & 저녁 앰플 바르는 루틴 만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70) 우리는 비해익 조종사나 의사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할 떄 다른 모든 것을 잊고 그 일에만 전념하길 바라며 당연히그러하리라 여긴다. 그리고 혹시라도 다른 짓을 하다가 발각되면 큰 질책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전문가들로부터는 어떤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가? 이중 잣대를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왜 우리의 일은 그들의 일만큼 중요히 여기거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잇으면서 대체 왜 멀티태스킹을 용납하는 것인가?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 하나를 하느라 다른것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 단 하나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위 여섯가지 믿음 중,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