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9기 not 조급, but chill(7) 아파트 4모으조 에코 부촌] 자음과모음님 4강 후기 "엄청난 레버리지"

안녕하세요.

농사짓듯 천천히 자연의 흐름처럼 

부동산 씨앗을 심고 열매를 수확하고 싶은 촌놈, 부.촌입니다.

1. 가끔씩 책을 읽을때 나의 상황과 듣고 있는 강의(or 유투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신기한 느낌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렇습니다.

‘자음과모음님이 시작과 행동을 강조 하셨는데 

오~~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같은내용이 나오다니. 럭키.ㅎ’

"우리 뇌는 뭔가를 출력되는 것이 아니라 출력(행동)을 먼저 해야 그것을 프로세싱하기 시작한다."

“동기부여, 열정, 의지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입니다.

시작이 동기부여를 해주고 열정을 끌어올려 주며 더 잘해야겠다는 의지를 생긱게 합니다.”

"여러분이 뭔가를 시작하거나 열심히 하지 않으면 그 욕망만큼의 공간을 자책으로 채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크든 작든 지금 시작하십시오. 

고민은 여러분이 행복으로 나아가는 시간만 계속 해서 늦출 뿐인까요."

• 마일리지 아워 책에서

   

먼가 자음과모음님이 하신 말씀과 동기화하는 느낌이 있어 

강의가 머리를 통해 마음까지 더 깊이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2. 어려서는 선생님, 부모님, 어른들이 회초리(?)나 혼내기도 하면서 성장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안좋은 점이 회초리를 주는 혼내는 사람이 없어진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어느 책에서 본 내용??)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모음님에게 많이 혼난 느낌입니다.

“정신차려라” “노후대비해야한다” “잠깐이 힘듬이 나중에 오랜 고통보다 낮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앞마당 늘리고, 독.강.임.투.인. 해라” “시작하고 행동해라 ” 등등등

진정성 있는 더 혼나고싶은(?) 회초리!!

 3. 레버리지를 이용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경험하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월부강의를 두번 세번 듣는 이유를 이제는 알거 같습니다.

처음 호기심에 들었을때보다 지금 두번째 들었는데 

“ 와~~~~~~~~~~(말로 표현할수 없는 먼가 많은거 ^^). 

이 강의 엄청난 레버리지구나 ” 를 느끼고 있습니다.

4. 전에는 생각을 많이 하고 행동을 조금 하는 생활을 하였는데

강의를 듣고 나를 우선 작은행동이라고 사고방식도 바꾸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거라도 행동한 후 생각을 하자”

“행동하면서 동시에 생각하자”

5. 1일 확언쓰기, 감사일기쓰기, 1시간이라도 무조건 강의듣기 등 

작은걸 즉실천하며

결과의 즐거움보다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할수있도록 과정(노력)의 즐거움을 찾아가며

월급쟁이 투자자의 길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조급하게 않게 지금 이순간 크게 팔벌려 쉼 호흡한 후 진짜 인생에 한번은 해보자는 마음 다지며

6. 6개월 계획

독- 1주 독서1권 / 월부칼럼보기

강- 1일 강의2시간 (실준반, 지투기)

임- 1주 임장 2~3회

투- 앞마당 3개 만들기, 시세매일보기

마인드- 1일 1확언쓰기, 감사일기쓰기

→ 6개월 안에 앞마당 3개 만들기, 1호기 투자하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