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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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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당신이 속고있는28가지 재테크의 비밀
저자 및 출판사 : 박참모 알키
읽은 날짜 :2025.12.22~2025.12,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현금흐름 시스템,적립식 투자,금융산업의 본질은 착취산업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9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당신이 속고있는28가지 재테크의 비밀
박창모 알키출판사
2. 내용 및 줄거리
:1장:완벽한 현금 흐름 시스템을 구축하라
통장분리 (통장쪼개기)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11월 재테기를 들으면서 통장분리를 실천하고 있다.
완벽한 현금 흐름의 기초가 바로 이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당연한 말이 겠지만 모든일에는 기초가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그리고,현금흐름의 파악에 앞서 지출을 통제 하는게 쉽지 않음을는 느낀다.
지출에 대한 욕구는 결코 만만치가 않다.
그 시작이 신용카드, 수입이 없는 사람도 신용카드 한장이면 한동안 천국을 맛보게 되는데 그 이후에는 그것에 끌려 다니는 생활을 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게 된다.
신용카드를 잘라 버리고 체크카드로 모두 바꾼건 정말 잘한 일중 하나다.
체크카드는 돈을 쓸때 불편함을 준다.그것이 체크카드의 장점 이라는 사실!!! 체크카드 잔액통보 서비스는 지출통제에 다시한번 제동을 걸어 경각심을 준다.
소비의 통제는 저축을 하면서 그 물건의 필요성에대해 여러번 고민을 하고 신중하게 구매하게 되므로 만족감도 커지게되는 건전한 소비가 되기도 한다.
지출패턴에 맞춰 비상금을 준비하자.그래프의 뾰족 뾰족한 부분을 통제해 목돈 만들기의 위험요소를 없애자.
2장:종자돈 마련의 벽을 넘어라.
종자돈이 갖춰야 할 조건
첫째구체적 이어야 한다.
3년에 1억 모으기
둘재 종자돈의 목표가 현실적 이어야 하는 동시에 성취감을 느낄수 있어야 한다는것.
현실적일수록 성취감은 떨어진다.
120프로 목표로 설정한다.
종자돈 마련에 전제조건은 지출통제와 강제저축이다.
지출통제를 가능하게 하는것은 지출을 줄이겠다는 굳건한 의지와 수입과 지출 파악을 용이하게 해주는 효과적인 현금시스템 이다.
그리고 강제저축은 스스로를 통제하는것이다.행동장치를 만들어 두는것.
불확실한 수익율에 기대지 말고 내 의지로 할수 있는 지출 통제에 집중하자.종자돈을 모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율이 아니라 얼마나 저축을 많이 하느냐이다.
지혜로운 지출통제 순서
첫째 현금 흐름을 개선하는 것.
새는 돈을 없애야 한다.
둘째 구조적인 모순을 없애는 것이다.
구조적인 모순이란 내지 않아도 될 비용을 비합리적인 행동 때문에 추가로 지출하는 것을 말한다.
고정금리와,변동금리
원금균등,원리금 균등,만기 일시상환
중도 상환수수료
대출은 꼭 대출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자.
저축 보험의 모든 상품엔 사업비가 있다.복리와 비과세로 인한 장점 보다는 사업비로 인한 단점이 더 큰 상품인것이 확실하다.일반적으로 납입금에 10퍼센트이다.비과세 혜택을 위해서는 10년이상 불입해야하는 장기상품이 많다.
투자하는 것이 저축보험에 가입하는것 보다는 낫다.
잘못된 판단으로 가입한 보험은 즉시 해약하는 것이 상책이다.해약 환급율이 올라가는 착시효과에도 절대 속지말자.이미 집값은 하락 했는데 안 팔리는 집을 원래 가격을 고수하고 버틴다고 손해가 없어지는건 아니다.확~ 와닿는다.
재무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현금흐름을 정비하여 돈에대한 통제력을 높이는 것이다.
재테크는 모두 이것으로 귀결 되는것 같다.재무설계를 받으면 먼저 재무목표와 우선순위를 설정한다.재무목표 달성보다 중요한 것은 종자돈을 마련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불려나가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재무목표도 달성된다.사실 종자돈을 만드는 단계에서는 재무설계기 필요없다.
3장:불패의 투자원칙은 따로있다.
투자와 투기
투자는 위험을 감수하기 때문에 그 기대수익율이 무위험수익율인 은행의 예,적금 금리보다 높다.저금리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투자를 하다가 자칫 원금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실질금리가 낮아서 무위험수익율로는 만족할수 없기에 위헌도 무릅쓰는것이다.은행에 돈을 맡기면 원금만큼은 보장 된다고 안심하고 있지만 사실 원금을 까먹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저금리 시대에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나.요즘엔 필수가 아니라 생존이 되어 버렸다.
투자는 투자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뒷받침된 후에 자금을 투입해야한다.응당 맞당 고도리!!
주가곡선은 비이성적인 군중심리가 만드는 하나의 곡선인뿐!!!
투자와 투기는 심리게임
탐욕에 가득차서 큰돈을 벌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시작 한다면 이미 심리게임에서 진것이나 다름없다.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은 장기투자
완벽한 환매 타이밍은 없다.
4장:위험한 재테크의 함정을 피하라.
우리나라의 모든 세금은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해서 계산한다.
과세표준=소득-근로소득공제-종합소득공제
신용카드 사용금액으로 인한 소득공제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다.아흐~~ 그냥 지출을 줄이는 것이 가장 올바른 답이다.
연금저축보험은 필수상품이 아니다.
연금저축보험 가입은 소득이 많을수록 효과적이고 소득이 적을수록 비효율적 이다.
연금소득세는 5.5퍼센트로 일정하다.세금감면 혜택은 소득공제를 받은 금액에 세율을 곱하여 계산하므로 그 혜택은 세율이 높을수록 많고 세율은 과세표준이 높을수록 커진다.
소득공제형 연금상품 10년이상 납입해야하고 중도해지시 기타소득으로 간주되어 22퍼센트의 세금을 내야한다.
직장을 그만 둔다면 소득공제 헤택을 더이상 받을수도 없다.10년이상 불입하고 55세까지 유지할 생각이 아니라면 절대 가입하지말자.
손해보험사의 연금상품은 종신형연금 지급이 불가능하다.
연금 상품도 사업비가 있는 보험상품으로 금융기관의 좋은 수입원 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보장성 보험은 심리적 안정감에 대한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고 생각하자.필요없은 보장성 보험에는 가입할 필요가 없다.보장성 보험중의 대부분은 20년 가까이 보험료를 내야하는 고가의 상품 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저축성 보험료가 포함되지 않은 소멸성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금융산업의 본질은 착취산업이다.금융기관의 실적은 고객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수수료를 받느냐에 달려있다.
랩어카운트는 말로만 투자자 보호장치일 뿐 증권사 보호 장치나 다름 없다.
금융기관을 이용하되 최대한 똑똑하게 생각하고 현명하게 판단해 착취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 깨어 있어야 한다.
세상은 친절하지 않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재테기를 들어 알고 있는 내용을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정리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물론 아는것도 중요하다 모르는건 알아보면 되고 알았다면 실천으로 옮겨 져야 한다.이미 신용카드는 잘랐고 통장 쪼개기를 통해 현금흐름을 파악했다.체크카드를 이용하면서 지출통제를 해나가고 있다.
연습이 되지 않아 아직 쪼끔 힘들게 하고 있긴 하다.
주식투자의 성공적인 방법을 부동산에 적용해 본다.
투자는 심리게임이란 이야기가 와 닿는다.
탐욕과 조급함이 최대의 리스크 부사님을 만날때 매임을 할때 절대 포커페이스 유지.
나는 초식 동물이 아닌 육식 동물로 느긋함을 가지고 한큐에 슛을 날릴때를 기다리고 지켜보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보험 상품이 완제품처럼 한번 설계하면 수정 보관을 못하는 것으로 알았다.
계약사항을 변경 하는걸 배서 라고 하는데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적립보험료가 많이 포함된경우 불필요한 특약이 포함된 경우 과감히 삭제요망 그리고 필요한 특약을 추가할 경우
실비 보험에 운전자 특약사항 추가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은 종신보험보다 정기보험이 크다.오래 생존할 위험에 대비 해서는 은퇴 자금이 필요하다.
은퇴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사망보험금은 필요치 않다.정말 뼈를 때리는 말이다.사망 보험금은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보도쉐퍼 돈
돈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