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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v] 12월 독서후기 #3 더 시스템

25.12.30

✅ 도서 제목

 더 시스템 

더 시스템(THE SYSTEM) | 스콧 애덤스 - 교보문고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패자는 목표를 설계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만든다.

시스템 지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시스템을 적용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개인의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지한다는 점에서 시스템과 목표에는 큰 차이가 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패자는 목표를 설계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만든다.

당신의 뇌에 마법을 걸려고 하지 마라. 뇌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말랑말랑한 로봇이다.

성공으로 향하는 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에너지다.

기술을 하나씩 습득할때마다 성공 가능성은 두배로 커진다.

건강에 자유를 더하면 행복이다.

행운도 일종의 관리가 가능하다.

연기를 해서라도 수줍움을 정복하라.

신체를 단련해야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단순화는 평범함을 놀라움으로 변모시킨다.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내가 잘 하지 못하는 루틴, 에너지 관리, 건강 등.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았던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줘서 현재 하고 있는 방향성을 더 굳건히 할 수 있었다. 바빠지면 쓰레기 먹는 습관이 젤 문제였는데 건강도 투자도 일부러 계획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돌아가는 루틴으로 만드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

 

실패가 원석이라면 성공은 다이아몬드다.

 

p.29 나는 실패를 불러들인다. 실패를 견뎌낸다. 실패가 지닌 가치를 인정한다. 그리고 나서 실패에서 배울 점을 뽑아 먹는다. 실패는 늘 뭔가 중요한 것을 동반한다. 나는 실패를 그냥 털어버리지 않고 실패가 지닌 중요한 가치를 추출해낸다. 오래 전부터 실패를 통해 이익을 얻어왔다. 

 

p.36 당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모든 것이 실패라는 커다란 통에 들어 있다. 거기서 어떻게 좋은 것을 골라내느냐가 문제다. 

→ 다른 책이나 칼럼에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보고 배웠던 실패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또 나왔다. 이 사람은 단순히 실패를 복기하고 이 경험을 통해 강해지는 것 이상으로 이 실패를 뽑아 먹는다고 표현했다. 이 실패에서 반드시 무언가를 얻어서 미래에 성공하는 수단으로 반드시 써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실패할 것 같은 순간에 일부러 실패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이런 자세를 가져야 하는 구나, 단순히 실패를 해도 속상해 하는 것보다 배우려 한다가 아니라 실패를 하겠다고 마음 먹는 것! 

 

열정은 헛소리다, 성공으로 향하는 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에너지다.

 

p.33 일이 잘 풀리고 있는 무언가에 열정적이기는 쉽다. 그리고 그런 점이 열정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왜곡시킨다. 열정이란 때때로 자신이 무언가를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나는 영업을 싫어하는데 내가 영업 능력이 형편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열정 따위 잊어버려라.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서 에너지가 정상일 때 수행 능력도 나아진다. 에너지는 좋은 것이다. 열정은 헛소리다. 

→ 잘 하는 일을 할때는 열정적이 된다, 못하는 일을 하려면 열정이 사라진다. 그래서 열정이 우선이 아니라 못하는 일을 잘하게 만들어야 한다면 열정 없이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그러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에너지, 잘 자고 잘 먹고 운동하고! 그게 부족해서 나는 늘 에너지가 부족하고, 중요한 순간에 더 뛰지를 못했던 것 같다. 10월에 걸린 독감이 12월에 또 걸리고 ㅠㅠ 

 

패자는 목표를 설계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만든다.

 

p.63 목표 설정은 패배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달성할 때까지 늘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즉, 목표 지향적인 사람은 항상 실패의 순간들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목표 달성하는 순간의 기분은 끝내준다. 하지만 목표 달성이란 곧 자신에게 목적의식과 방향성을 제시하던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는 말이기도 한다. 이제 남은건, 짧은 성공의 만끽 후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허무함뿐이다. 

 

시스템 지향적인 사람은 시스템을 적용할 때마다 성공한다. 목표 지향적인 사람은 시도할 때마다 좌절감과 싸워야 한다. 시스템 지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시스템을 적용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개인의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지한다는 점에서 시스템과 목표에는 큰 차이가 있다. 

 

20kg 감량은 목표지만 올바른 식습관은 시스템이다. 

4시간 이내 마라톤 완주는 목표지만 매일 운동하기는 시스템이다.

100만 달러 벌기가 목표라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가 활동은 시스템이다.

→ 10억 달성이 목표라면, 지속적으로 120% 높은 수준을 바라보며 독강임투 하며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은 시스템이다. 

+ 시스템은 열정을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 저자는 강하게 이야기하지만 목표 설정이 아예 필요하지 않다고 보긴 어렵다. 시스템을 해나가면서 목표에 완전 매몰되지 않더라도, 단기, 중기, 장기에 내가 기준을 삼을 수 있는 목표는 필요한 것 같다. 다만, 목표는 세워놓고 매일 해나가는 과정에서 시스템에 집중해서 해나가야 할 것 같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모든 면에서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더욱 집중하기

    시세+전임 루틴. 일주일 식단 밀프렙 + 최소한의 운동은 기계적으로 하는 것. 따로 신경 쓸 시간이 없다고 쓰레기를 먹거나 건강을 해치면서 하지 않는다.

  • 목표를 세우되, 하루하루에는 시스템에 집중하기. 내가 배운대로, 시스템대로 행동하는지 안하는지에 더 집중하기! 

    10년 안에 10억 달성, 언제 어디에 투자를 한다라는 목표를 세우되 거기에 빠지지 말자. 무언가를 해낸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못하면 실패자가 되는 반복을 끊자. 그 목표를 두고 그걸 위해서 해야하는 것을 시스템으로 과정 하나하나를 밟는데 더욱 집중해야 하는 것. 


댓글


짱이사랑맘
25.12.30 00:12

책을 다시 한번 읽은 느낌으로 봤어요. 다시 읽을 책으로 선정한 책인데 넘 감사합니다 스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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