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으로 첫 주문, 나도 받고 싶다면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5기
민군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며 부동산 1호기 투자에 성공했던 기쁨도 잠시, 아이가 발레를 전공하기 시작하며 현실적인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체능 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기로 유명한 발레... 고등학교까지 뒷바라지하려면 정말 '억' 소리 나는 자금이 필요하겠더라고요.
부동산은 자산 가치는 높여주지만 당장의 환금성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우리 가족의 든든한 현금흐름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자!" 그렇게 저는 난생처음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스스·쿠팡의 세계에 입성했습니다.
사실 저는 IP주소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온라인 사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으며 상품 하나 가공하는 데에도 시간이 한참 걸려 좌절하기도 했죠.
하지만 '포기만 안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하루 4~5시간씩 꼬박 엉덩이 힘으로 버텼습니다.
숙련도의 변화: 꾸준함이 답이었습니다. 전 과정이 익숙해지니 이제는 일주일에 200개 이상의 상품을 가공할 수 있는 속도가 붙었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고 과제를 모두 완수한 오늘, 기적처럼 쿠팡에서 첫 주문 2건이 들어왔습니다! 화면에 뜬 주문 숫자를 보는데 그동안의 고생이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늘 묵묵히 가족을 지켜주는 남편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것 같아 무엇보다 기쁩니다. 남편의 짐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저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놀이터에서 초보 셀러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힘들 때마다 서로를 다독였던 동기분들이 계셨기에 중도 포기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기초반에서 배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중급반에서는 진짜 '사업가'의 마인드를 갖춘 중급 셀러로 거듭나겠습니다. 아이의 발레 토슈즈 비용을 제 손으로 시원하게 결제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댓글
오루아 대표님 첫주문 정말 축하드립니다! 종강날 들어온 첫주문이라 더 뜻깊으셨을 것 같네요. 루틴 잘 만들어 두셨고, 이 페이스대로만 쭉 가면 됩니다. 끝까지 잘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