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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배드민턴도 잘치고 싶고
부동산박사도 되고 싶은
민턴부박이입니다.
지방투자기초반 1강은
대전광역시 지역분석 및 지방투자기준 정립
권유디튜터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어차피 월부학교를 갈 것도 아니고,
체력 이슈로 지방은 애초에 엄두도 못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잣돈이 떨어지니 상황이 묘해지더라고요.
몇 푼 안 되는 돈을 들고 매일 주식창 보며 일희일비하는 것도 짜증 나고,
월급 받아 생활하면 빤히 보이는 그 돈으로
“이걸로 언제 종잣돈 모으지…?” 싶고요.
결국 결론은 하나.
소액으로 돈 불릴 수 있는 곳은 지방이구나.
그래서 12월에 권유디님의 지방 라이브를 들었습니다.
1~2년 뒤를 보고 투자할 곳이 대전이라는 말에
“어? 수지에서 대전이면 갈 만한데?”
(물론 나의 붕붕이로요 😆)
그럼 또 한 번 수업 듣고
경험치만 쌓는 경험 만렙 경험여사 모드로 가보자! 하고
지투 수업 열리자마자 바로 결제.
“26년은 지방에서 시작하며 좋은 기운 받아와야지~ 룰루랄라🎵”
…였는데요.
문제는 붕붕이였습니다.
분임에, 그 아픈 다리로, 나 혼자 장거리 운전을…?
아, 이건 무리다 싶더라고요 😭
그럼 차를 버리고 기차를 타자!
→ 기차표 없음
그럼 다른 교통편을…
그때 작은딸이 옆에서 보다 못해
여기저기 검색하며 교통편을 알아봐 줍니다.
결국 겨우겨우 구한 버스표로 대전행 성공!
이번 수업은 느낌이 딱
지역 특강처럼 ‘대전 집중’으로 다뤄주셔서
지방 첫 공부로는 운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도권이나 비규제지역에서는
매물 한 번 보려면 몇 번씩 헛탕치기 일쑤인데,
대전은 전임·매임을 제대로 대접받으면서 할 수 있을 거라는 말씀이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게다가 둔산동은
학군과 환경이 워낙 유명한 곳이라
구축이어도 충분히 볼 만하다고 하시고,
이번 수업을 통해
지방부동산에 대한 이해, 옥석 가리기, 지방브랜드단지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도 생겼습니다.
지방 투자,
막연한 두려움 대신
“아, 이렇게 접근하면 되는구나”라는 감을
처음으로 잡아준 강의였습니다.
대전에서 시작하는 저의 지방 투자 첫걸음,
잘 밟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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