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이번 1주차 강의는 자음과모음 멘토님이 진행을 해주었습니다. 실준반을 수강한지 워낙 오랜시간이 지났고 강의내용이 제가 예전에 들었던 내용과 많이 달라졌고, 또 새롭게 추가된 부분들이 있어서 강의를 수강하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와닿았던 3가지를 기준으로 수강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제가 경험이 많이 없던 시절 지역분석에 대한 감이 전혀없을때 이 질문을 굉장히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지역을 넓혀는 가고있지만 스스로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그리고 투자라는 임계점을 넘지 못했기에 앞마당을 충분히 만들어놔도 투자를 전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투자라는 것은 스스로 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매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강조를 많이했던 부분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임장을 나가고 임보를 쓰는 것은 ‘투자’로 연결짓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지역에 대한 분석을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닌 내 발로 직접 밟아보고, 느껴보고, 여기 사는 사람들은 어떤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지, 이 동네는 왜 선호하지 않는지 등 몸으로 느끼면서 지역을 이해해나가는 것. 그리고 임장보고서를 통해 지역에 대한 분석을 해나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수 있었던 1강이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거 사도 되요?’ 라는 질문은 크게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의미 없는 질문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고 실력을 쌓는 것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특징
저는 월부에서 만난 동료분들이나 튜터님들, 멘토님들이 정말 시간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매시간 정확한 시간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강철 정신’ 같은 걸로 무장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월부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깨닫게 되는게 몇가지 있었습니다. 먼저 ‘내가 원하는 상황’이 실제 상황이 되는 것은 거의 드물다는 것입니다.
퇴근 후 강의를 수강하려했지만 도저히 수강을 못할때도 있었고, 임장을 나아가서 급격하게 몸 상태가 안좋아져서 내가 생각한 만큼 목표를 채우지 못할때도 있으며, 관계에서 오는 큰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분들도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해나가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해나가고 ‘원씽’만큼은 놓치지 않으면서 꾸준하게 해나가는 것이였습니다. 설령 목표했던 것 만큼 아니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저 역시도 ‘완벽주의’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독서를 하거나 운동을 하고, 임보작성하기 힘들면 강의를 수강하는 등 우선순위 높은 것들을 바꿔 끼워가며 내가 한달 계획 중 목표로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실적부분이 막 엄청 좋다고는 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해나간다면 분명 더 나아질 것이고,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선배 투자자들을 통해 배웠기 때문에 계속 해나가겠습니다.
3. 스스로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돌봐주지 않습니다.
특히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얘기해줬던 멘탈관련된 내용들이 너무나 공감이 갔습니다. 저역시도 투자하기 좋은시기에 들어왔지만 투자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무려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말이죠. 그래도 작년 실전반 수강을 통해서 다시한번 힘을 내기 시작했고, 반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1호기 투자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겪을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아마 다 좋은 시기 놓치고 지금 하는게 의미가 있냐라고 물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연히 더 벌수 있는 투자기회를 놓친 것일수도 있겠지만 그 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모든 과정이 ‘우당탕탕’ 이라는 단어로 축약시킬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협상이 잘 안될때도, 1등 물건을 코칭앞두고 놓쳤을때도, 3년이라는 시간을 투자를 못했다는 제 스스로를 볼때도, 결국 포기하지 않는 다면 성과는 나온다고 믿습니다.
아마 누군가에게는 이 실전준비반이 낯설고 처음이다보니 어려울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과 함께 꾸준히 해나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역시도 혼자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동료들이 있었기에,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튜터님들이 있었기때문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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