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 결혼 2년차부부입니다.
아이가 뱃속에 아이까지 아이가 총 2명이 있지만 실거주요건을 맞출수없어 비규제지역이면서 향후 3년후 이사예정인 대전에 아파트를 가계약했습니다.(ltv80%가능)
계약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로 작성되어있습니다.
최초엔 중도금 때 부터 대출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자금을 어떻게 융통할지 고민중입니다.
질문입니다.
2. 계약서 수정이 안되서 10:50:40으로 간다고하면
50을 내기위해 신용대출을 잠시 일으킬생각인데
이렇게되면 이후 생초대출은 어떻게 되죠? 신용대출때문에 생초대출이 막힐것같아서요;;
3. 2번질문에 이어서 잔금이40%이면 생초대출도 40%만 받을수있나요? 생초로 80%까지 나오는데 이미 중도금까지 60%를 매도인에게 준 상황이라면 140%가 되니까요..
<참고 보유자산
댓글
안녕하세요 Jdjdjd님! 일단 일반적인 아파트 매매계약이고 말씀하신것처럼 LTV가 80%까지 나오는 조건이라면 주택담보대출이 집값의 80프로까지 나온다는 것이고, 대출실행시점은 잔금일 기준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LTV 80%라고 해서 집값의 80%를 모두 받을 수 있는것이 아닌 80%+ DSR40%(소득대비대출범위)를 함께 충족하는 범위안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신용대출을 일으킨다면 dsr 한도가 줄어들기때문에 주담대 한도가 그만큼 줄어들어서 주담대 대출시 신용대출상환 조건으로 대환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정확한 대출범위는 우선 은행창구에 가셔서 상담하시는것이 빠를 것 같아보여요! 계약서, 부부 두분의 원천징수영수증 등의 서류를 지참하시면 더 빠른 상담이 가능하고 방문전 방문할 지점과 통화해보시고 필요서류를 확인해보시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잔금까지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Jdjdj 님 안녕하세요. 중도금도 대출이 나오시는 줄 알고 계약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잔금일 시점에 대출이 실행되는 부분이기에 중도금에 해당되는 자금을 마련하셔야되는 상황같습니다. 가장 베스트는 사정을 설명드리고 가능한 금액으로 중도금을 수정하는 것 같습니다. 중도금은 정해진 것이 아니며 협의로 결정되는 부분인데, 사전에 협의하지 않으셨다면 부사님을 통해서 다시 한번 조정가능할지 요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가치님 말씀처럼 생초는 잔금에 해당되는 부분만 나오는 것이 아니며, 집값 정확히는 KB시세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중도금을 다른 자금으로 융통했다가 잔금일에 맞춰서 상환하는 것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80%에 해당되는 부분이 소득과 DSR도 보기 때무에 정확하게 얼마가 나오는지 꼭 사전에 확인해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될 것 같아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jdjdj님 대출에 대해서는 앞선 답변들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되셨을 것 같아요. 중도금 비율 조정에 대해 첨언을 드리면, 계약서 작성 후에도 매도자와 충분히 합의가 된다면 중도금 비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매도자가 돈이 급한데 중도금 50%를 준다는 조건으로 매수가를 조정했다던지 등의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 jdjdj님의 상황을 설명드리고 중도금 액수 조정을 먼저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도금은 액수와 상관없이 일단 지급한 행위 자체로 계약 파기 불가를 만든다는 의미가 중요한 과정이므로 중도금 날짜만 동일하게 한다면 이해해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잔금일을 더 빨리 한다던지 등 Jdjdj님이 줄 수 있는 카드를 생각해보시면 협의 가능성이 높아질거에요! 또 중도금을 조정했을 땐 반드시 수정 계약서를 작성하셔야 추후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무사히 해결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