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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40조 - 탄교동] 1주차 강의 후기: 초보자에게 기준을 명확히 잡아주는 내집마련 매뉴얼

26.01.10 (수정됨)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인상 깊었던 점

  이번 1주차 강의는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 중 개인적으로 가장 몰입도가 높았고, 가장 재미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내 집 마련을 고민하면서 막연하게 품고 있던 질문들 (‘지금 사도 되는 건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 ‘혹시 잘못 사는 건 아닐지’)에 대해 피하지 않고 하나하나 명확한 기준으로 설명해주셔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해 답을 해주셔서, 마치 사전 질문에 대해 답변 받는 시간처럼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전세가율과 PIR을 통해 불황과 호황을 구분하는 관점이 가장 먼저 와닿았습니다. 특히 ‘지금 사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시장을 예측하기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조건인지 먼저 점검하라는 설명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언제든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서도 내 스스로 버틸 수 있는지(감당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막연한 불안을 많이 줄여주었습니다.

  강의 후반부에서 다뤄진 대출과 용어 설명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동안 LTV, DTI, DSR 같은 용어들과 원금/원리금 균등 상환 등의 내용들이 어렵기만 하고 매번 피하고 싶은 것들이었는데, 각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를 실제 내 집 마련 상황에 맞춰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되었습니다.
  특히 금리를 낮게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감당 가능한 상환액 안에서 한도를 확보하는 것이라는 관점은
대출을 바라보는 저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주었습니다.

 

2) 적용하고 싶은 점

  •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 기준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집값이나 뉴스에 흔들리기보다 내 상황을 숫자로 먼저 점검해보려 합니다. 월 상환액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금리가 오르거나 가격이 하락해도 버틸 수 있는지부터 계산해볼 계획입니다.
  • 또 전세가율, 전고점,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는 비싸지 않게 산다’는 원칙을 실제 단지 비교에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 대출 역시 막연히 두려워하지 않고, 내게 유리한 한도와 구조를 기준으로 차분히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3) 최종 소감

  이번 1주차 강의는 내 집 마련을 고민의 영역에서 벗어나, 기준과 실행의 영역으로 옮겨준 시간이었습니다. 선택을 화끈하게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떤 일이든 명확한 기준이나 가이드 라인이 있다면 거기에 많이 기대어 실행하는 편인데, 이번에 너나위님께서 내집마련에 대한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잡아주셔서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을 사는 것이 더 이상 막연히 어렵고 무서운 일이 아니라, 준비하고 이해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과정이라는 점을 느꼈고, 이제 두려운 마음보다는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나고 조금 설레는 마음도 듭니다. 앞으로 이어질 강의들을 통해 배운 기준들을 더 구체화하여 후회 없는 내 집 마련을 해내고자 합니다!


댓글


주유밈
26.01.10 12:04

마지막까지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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