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이 집이 좋나 저 집 좋나 돌아다니길 몇 년째..
인구가 줄거니까 집 값이 싸질거라는 생각에 전세를 전전했습니다.
전세집에 등갈고, 화장실 수도 고치고, 하수구 고치고.. 전세금도 올려주는게 억울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헬스장에서 상급지에 집을 산 분이 꼭 월부에서 너나위님 강의를 들어보라고 해서 들어본 강의.
가슴에 진짜 꽂히는 말이 많았습니다.
1.‘1) 여기에 뭐 들어온대요. 이거 살까 말까요?’
남이 여기가 좋다고 하면 김포, 파주, 인천, 강북 다 가봤습니다.
2) 대출은 다 나쁜 건 줄 알고 덜덜 떨었습니다.
3) 서울 역세권 구축이어도 무시했었습니다.
4) 아이가 어려서 어린이집 옮기기 힘든데 이사 가기 무섭다고 생각하고
애가 좋아하니까 이 돈쯤은 괜찮아하고 아이에게 한정 없이 사주던 지난날..
5) 시간낭비 : 아기 엄마들이랑 하하 호호 시간을 허투루 쓴 것도 너무 아깝고…
유튜브로 그동안 짤막하게 공부한다고 했던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냥 월부에서 제대로 공부할걸..ㅠㅠ
2. 나에게 적용할 점 :
신랑에게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좋은 학군지에 내 집 마련하고 싶다고 공부하게 도와달라고 말하고
아이를 신랑이 데려가줘서 만든 강의하고 숙제하는 시간..
내가 들어가고 싶었던 하이페리온을 드림하우스에 넣으면서 가슴이 얼마나 벅차오르던지..
‘돈 아끼고 투자해서 집 샀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마음이 너무 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식재료를 정리하고 김밥을 싸서 먹었습니다.
마침 예금 만기일이라 이자들을 정리하고 엑셀에 자산현황을 다시 업데이트했습니다.
마음이 벅차오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