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재테크를 아주 잘하고 있던 편은 아니지만, 관심만큼은 늘 있었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이라는 채널도 몇 년 전부터 알고 있었고,
너나위님이 워낙 유명하시다 보니 월부닷컴 유튜브를 구독해 두고 가끔씩 보는 정도였죠.
다만 부동산은 저와는 너무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2025년 6월 25일, 너나위님의 진심 어린 라이브를 듣고
‘이번엔 제대로 한번 수강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연한 자신 없음 때문에 결국 라이브 1회 시청으로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2025년 12월 29일 다시 한 번 라이브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일단 한 번 들어나 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야근 때문에 늦게 입장해 끝부분부터 듣게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마음가짐이 조금 달랐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앞두고,
당장 집을 사지 못하더라도 ‘부동산’이라는 영역을 지식으로라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고는 있지만 탄탄한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한 투자는 아니다 보니
늘 마음 한켠에는 불안함이 함께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아 ‘지식 하나는 제대로 쌓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보자’는 다짐으로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도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듣기 시작했고,
앞으로 이어질 강의들은 분명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만큼은 제가 가장 취약한 ‘꾸준함’을
월부에서, 그리고 내마기를 통해 꼭 극복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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