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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갱ㅈ1지튜터님의 0순위❤ 온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독서후기

26.01.14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저자 및 출판사 : 정민우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1/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준 #확률 #비주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달천은 오랜 기간 시장을 관찰하며, 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영역에서 기회를 찾아온 투자자다. 이 책은 왜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반복하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왜 수익 확률을 낮추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투자뿐 아니라 삶 전반에서 ‘남들과 다른 선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은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그 이유를 능력이나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선택의 방향이 항상 다수 쪽으로 기울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안정적이라고 느껴지는 길, 이미 검증되었다고 여겨지는 길을 선택하지만, 그 길에는 이미 경쟁자가 많고 기대수익은 낮아져 있다. 반대로 불편하고, 낯설고, 당장 확신이 서지 않는 길에는 아직 경쟁이 덜한 기회가 남아 있다고 설명한다. 중요한 것은 남들과 다른 선택 자체가 아니라, 그 선택이 확률적으로 유리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은 이미 모두가 좋다고 인정하는 물건에 대한 경계심을 다시 점검하게 만든다. 모두가 좋다고 말하는 지역과 단지를 따라가는 것이 과연 지금 시점에서도 합리적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특히 투자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이 단순한 리스크인지, 아니면 시장 초기에만 나타나는 기회의 신호인지 구분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이 유용했다. 감정이 아니라 구조와 확률로 판단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현재 투자 판단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그동안 ‘안전하다’고 여겼던 선택들이 사실은 많은 사람이 이미 선택했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을 뿐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이 책은 무작정 남들과 다르게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왜 이 선택이 합리적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선택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한다.

투자에서 확신이 흔들릴수록 남의 말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으로 이 선택을 설명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부는 특별한 정보가 아니라, 다수가 불편해하는 구간에서 확률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지속하는 태도에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가 깊이 남았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적용할 점

 

대장을 “목표”가 아니라 “기준”으로만 본다

대장은 항상 먼저 본다. 하지만 사는 대상은 대장이 아닐 수도 있다 (아니다..ㅋㅋ)

“이 지역 대장 대비, 이 단지는 왜 아직 덜 올랐을까?”
“대장이 올랐다는 사실이, 이 단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대장은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지, 반드시 들어가야 할 목적지는 아니다.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이유를 구분한다

모두가 안 보는 이유는 두 가지다.

-구조적 문제(수요 없음, 입지 단절, 장기 악재)

-심리적 문제(입주 폭탄, 노후 이미지, 비인기 평형)

“이 불편함은 시간이 지나면 해소되는가?”
“구조적 리스크인지, 심리적 리스크인지?”

 달천이 말하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은 구조는 괜찮은데 심리 때문에 외면받는 곳이다.

 

'싸다’보다 ‘확률이 유리한가’를 본다

가격이 싼 이유는 언제나 있다. 중요한 건 그 이유가 미래에도 유지되는지다.

“이 가격은 어떤 가정을 깔고 형성됐는가?” “그 가정이 깨질 가능성은 무엇인가?”

싸 보인다는 감정 대신 시나리오별 확률로 판단한다.

 

다수가 움직이기 직전 구간을 노린다

부는 ‘아무도 안 볼 때’보다 “이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때” 만들어진다.

-거래량이 바닥 → 미세한 회복 신호

-부정 기사 감소

-실거주 문의 증가

 완전 바닥보다 확률이 우호적으로 바뀌는 시점에 집중한다. (바닥인지는 지나봐야 안다)

 

내 선택을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매수 전 필수 문장

“나는 이 물건을
이런 이유로
이런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이 리스크까지 감당할 수 있어서 산다.”

이 문장이 안 써지면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 아니라 그냥 불안한 길이다.

 

지금 단계의 ‘원씽’과 맞는 투자만 한다

비주류 투자는 멘탈 소모가 크다.
그래서 내 단계와 안 맞으면 독이 된다.

아이 케어/생활 여유 적음 → 변동성 큰 선택 X

공부·임장 충분 → 비주류 구간 O

 “좋은 투자”보다 “지금의 나에게 감당 가능한 투자”를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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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딸기라씨
26.01.14 14:23

다수가 불편해하는 구간에서 확률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지속한다는 태도 저도 너무 와닿는데요? 감사합니다. 온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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