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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머니트랜드2026
2. 저자 및 출판사:김도윤, 정태익, 김광석,김승주, 김용섭, 김학렬, 김현준, 최재붕 / 북모먼트
3. 읽은 날짜: 2026.1.5~1.1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1장 2026 경제를 전망하다]
#완화와 긴축 #유동성 #스테이블코인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흐름을 읽는 것이다. 시장은 끊임없이 오르내리며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에 그때그때의 움직임을 전부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2020~2021년은 펜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 시대였다. 세계 경제는 -2.7%라는 역성장을 기록했고, 한국 경제 또한 마이너스로 주저 앉았다. 실물경제는 주저 앉았지만 자산시장은 달랐다. 막대한 유동성을 쏟아낸 확장적 재정적책과 제로금리에 가까운 완화적 통화정책이 동시에 가동되면서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같은 자산 시장은 거품 수준의 활황을 맞았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공급망을 흔들고, 급등한 에너지 가격은 세계적으로 물가를 자극했다. 수요는 이미 완화정책으로 자극된 상황에서 공급이 막히자 인플레이션은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2024년 중반 이후, 세계 각국은 방향을 틀기 시작했다. 주요국들은 기준금리인하를 단행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제로금리나 2% 초반대로 금리를 낮췄다. 펜데믹 이후에 처음 맞이한 정책 전환이다.
2026년은 이러한 피벗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시기다. 각국 중앙은행은 자국 경제 상황에 맞는 중립금리를 찾아가며, 완화와 긴축 사이의 균형점을 모색할 것이다. 따라서 2025년은 극단적 긴축이나 무차별적 완화가 아닌, 방향을 전환한 안정화 시기로 정의할 수 있다.
세계 경제는 2020년 펜데믹 경제위기 이후 극심한 역성장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러·우 전쟁이 발발했고 초인플레이션이 뒤따르며 초긴축의 시대가 시작됐다.
2025년 경제를 돌아보면 ‘펜데믹 이전의 고성장 국면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고 이야기했듯이 경제는 이미 ‘항복점’의 국면에 접어들었다. 펜데믹 이전처럼 고성장으로 복귀하기 어려워졌고 저성장이 고착화된 것이다.
2025년 세계 경제에는 텐션, 즉 긴장 요인이 가득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한 관세 전쟁이 가장 큰 불확실성을 만들었다. 동시에 각종 전쟁과 지정학적 갈등이 실물경제를 크게 흔들었다.
2026년에도 지정학적 불안은 여전히 지속되겠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나첵 불안정을 자극하기보다 ‘수확의 기쁨’을 거두려는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2026년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더라도 그게 ‘마냥 좋은 경제’라는 뜻은 아니다. 실물경제는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면에 머무르는 반면, 자본시장은 유동성 환경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활기를 띠게 될 수 있다. 이런 차이를 분명하게 인식해야 2026년을 과도하게 낙관하거나 혹은 위기론에 빠지는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세계 경제의 변화에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이다. 기존 금융시스템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연결하며 결제, 거래, 투자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 같은 ‘투자 자산’이 아닌 ‘디지털 화폐’로, 새로운 화폐 질서의 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말 그대로 불안정했던 가상 자산을 ‘안정적 stable’으로 만든 것이다. 중국에서는 이미 공무원들의 월급 일부가 디지털 위안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개인은 일상생활에서 지하철 요금 결제와 물건 구입, 저축 등으로 이미 현금처럼 활용하고 있다.
여전히 세계에는 달러나 원화 같은 법정화폐가 존재한다. 단지 이 화폐를 지급하고 결제하는 종류의 수단이 바뀌는 것이다. 다시 말해 종이돈에서 카드로, 카드에서 모바일 결제로, 이제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화폐로 옮겨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기술이나 금융 상품의 차원을 넘어서며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 질서를 둘러싼 패권 경쟁의 무대에 올라섰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미국의 만성적인 재정 적자도 자리하고 있다. 미국은 부족한 재정을 메우기 위해 국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를 매입해줄 주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지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은 중요하다.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기업은 이용자에게 달러를 받고 그 달러로 단기 국채를 산다. 스테이블코인의 1달러=1코인 원칙을 지키려면 그 만큼의 달러나 달러에 준하는 안전 자산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겅제 전쟁의 한복판에 놓였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축통화 경쟁, 그 전장이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유동성을 공갑하고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수단인 동시에 언제든 새로운 금융 위기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양날의 검처럼 긍정적 기능성과 부정적 위험이 맞물린 새로운 화폐의 등장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국장 #방산과 케이팝 #빅테크
2025년은 주식시장 부활의 신호탄이었다. 종합주가지수가 상반기에만 28% 상승하며 시장 참여자들의 마음을 다시 달아오르게 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20205년 7월 1일 기준 70조를 돌파했다. 2022년부터 최근까지 50조 원대에 머물러 있던 것이 새정부 출범 이후 10조 원 넘게 불어났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을 거래하기 위해 증권사에 맡긴 돈이다. 이 예탁금이 늘어났다는 것은 금융투자상품 매매가 활발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은 2024년 기준 국내총생산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다. 1인당 국내총생산은 3만 6천달러로, 3만 2천 달러대에 머무른 일본을 추월할 정도의 선진국이다. 그러나 경제구조를 들여다보면 내수 기반이 작고 반도체, 석유 및 합성수지 제품, 철강 등 중간재 가공 및 수출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 그만큼 세계 경제의 움직임과 별개로 생각하기 어렵다. 그래서 한국 경제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읽는 ‘세계 경제의 퐁향계’와 같다.
풍향계는 모름지기 바름과 같은 방향과 속도를 따라 움직이는 법인데 2025년 주식투자자들의 분위기는 한국과 미국 등 투자 지역에 따라 판이하게 갈렸다.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증시는 -10%, 코스닥지수 -22% 하락을 겪었다. 그러나 2025년 상반기는 달랐다. 다른 나라 주식 시장과 비동조화되며 독자적인 경제 흐름을 보인 것이다
이유는
주식의 가격은 실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시장 참여자의 기대감과 심리가 더해져 과열과 냉각을 반복한다. 이 기대감은 인간의 마음이고, 인간의 마음은 돈 앞에서 갈대처럼 휘어진다.
코스피 5000을 여는 3대 조건
방산과 케이팝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방위 산업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며칠 만에 끝날 거라던 전쟁은 수년째 이어지고 여기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이란 전선까지 겹쳐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더욱 커졌다.
방위 산업은 말 그대로 불안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각국에서 위험을 느낄수록 국방력에 투자가 늘고, 이는 다시 적대국의 맞대응 투자로 이어진다.
주식투자의 본질은 미래를 맞히는 확률 게임이다. 전쟁의 종결 시점이나 미군의 지상군 투입 여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정치나 외교처럼 불확실성이 큰 역역보다 인간의 본성과 소비 습관처럼 변하지 않는 영역에 배팅해야 살아남는다. 예뻐지고 싶거나 열심히 일하고 나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들이 작용하는 곳이 그렇다.
케이팝 주식도 2025년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 펜데믹 시절 ‘언텍트’ 이기에도 앨범 사재기라는 팬심의 힘으로 고공 행진했던 주가가 잠시 주춤하는 듯했으나, 대규모 공연 재개 소식에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투자자는 여기서 질문을 해야 한다. 케이팝의 글로벌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한국 기획사 시스템이 꾸준히 스타를 배출할 수 있을지, 코로나19 이후 바뀐 뉴 노멀 일상에서 예전보다 더 큰 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지 말이다.
‘다른 사람들도 다 돈을 벌었으니까’, ‘BTS가 완전체로 컴백했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투자하기보다 진지하게 돌이켜 볼 때다.
결국 개별주와 개별주 성격의 업종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는 대체로 증시가 방향성을 잃고 횡보할 때다. 2025년 5월 이후 종합주가지수가 급등한 만큼 만약 2026년에도 강세장이 이어진다면 개별주의 틈새보다 반도체, 자동차, 화학 등 규모가 크고 경기순환의 특성을 가진 산업이 더 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코스피를 흔드는 3가지 변수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금리 #얼죽신 #강남불패
2025년 부동산 시장에서도 수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두 가지 상반된 수렴이 동시에 일어났다.
2025년의 수렴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2026년을 흔들 3가지 파도
이런 세 가지 변화는 독립적인 현상이 아닌 상화 연결된 구조적 전환의 일부다. 공급 부족은 정책 전환을 촉진하고, 정책 전환은 시장 구조의 변화를 가속화하며, 시장 구조의 변화는 다시 새로운 공급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이다.
집값 잡기
한강 벨트 투자 정밀 타겟팅
무리한 레버리지보다 실거주 목적과 장기 보유를 기반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향후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레버리지를 점검해 보고 무리한지 판단해서 무리하다 판단 된다면 줄여봐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127)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을 싫어하지만 역설적으로 불확실성이 클수록 잠재 수익도 커진다.
(P. 127) 몇 달, 몇 분기, 몇 년 후면 드러날 답에 지금 억지로 대답하기보다 큰돈을 잃지 않고 확실히 벌 수 있을 때 투자하라.
(P. 130) 핵심은 관세 부과 기간의 실적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지가 아니다. 관세라는 파도를 타고 넘을 강력한 히트 상품과 경영 능력을 같춘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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