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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2026 독서후기 [이리스키]

26.01.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 40 

즉 부동산 시장도 전면적 회복이 아니라 지역과 섹터에 따라 갈라지는 분절화 국면이 이어질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장 2026 경제를 전망하다 

-2026년은 트럼프 정부 기조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고 시장안정을 도모→  유동성이 조금씩 풀리고 금리 역시 완만히 낮아지는 해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2020-2025 저성장이 고착화 , 2026년 세계경제는 사이클상 리커버리 구간, 그 중에서도 초입에 해당, 2025년이 순환주기상 바닥  

-유동성 공급은 실물 경제를 일정부분 회복시키는 동시에 금융, 자산시장으로도 흘러가 활기를 불어 넣음, 그러나 새 정부의 정책이 이런 흐름을 바꾸려 함, 부동산 시장 가운데 서울을 향한 쏠림을 차단, 지방 부동산의 소멸 위기 해결하는 것이 정부 목표→ 6.27대책등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수도권 과열 억제 , 투자자금을 지방으로 유도  

-서로 의존하고 교역을 확대하며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세계화는 막을 내리고 지정학적 분절화로 블록으로 나뉘어 가고 있음,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방위비를 대폭으로 늘리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국방비 증액과 방위산업의 확장 

-관세전쟁, 대미 투자 확대, 환율 전쟁 : 트럼프 정부는 관세를 협상의 무기로 쓰고 있음, 2025년부터 한국도 대미 투자 시작, 한국내 신규투자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 관세로 공장을 미국에 불러들인 후 달러 약세장을 조성해 공장을 가동시키는 것을 만드려 함(미국내에서 생산해서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편이 유리해짐)→ 미국내 일자리 증가와 소득 증진 

-디지털 화폐로서의 스테이블 코인 : 탈중앙화를 장점을 내세웠지만 발행인을 알 수 없고 가격변동이 심해 화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힘든 비트코인을 대신해 CBDC,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 스테이블 코인은 민간기업이 발행하며 가치가 달러나 원화같은 법정 통화에 1:1로 연동되므로 글로벌 무역, 기업가 결제 , 해외 송금, 개인의 일상적 소비까지 파고 듬. 수수료 거의 무료, 거의 실시간으로 결제 가능, 초기에 비해 법제적 틀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미국 지니어스 법안)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통화이자 법정 통화, 현금과 같은 효력, 안정적이며 관리와 감독이 가능 

 

3장. 전환의 해 ,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2025년, 균형을 위한 전환 : 한국 경제가 과거 고성장 시대에서 벗어나 저성장 균형 상태로 수렴해가는 과정, 기준 금리 단계적 인하, 소비자물가상승률 안정화 

  • 매매 시장의 하향 수렴: 고점 대비 낮은 수준 유지

     전세 시장의 샹향 수렴 

  • 수렴이라는 키워드는 침체나 조정보다는 새로운 균형점을 향한 구조적 전환을 의미

2026년을 흔들 3가지 파도 : 2026년은 수렴된 균형점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분기하는 해가 될 것, 변화의 교차점으로 주목 되는 것은 공급절벽, 전세소멸,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 

  • 신축아파트 프리미엄 : 공급 부족과 수요 집중이 맞물리면서 강력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수도권 신축 아파트 26년 입주 물량이 25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축에 대한 프리미엄 폭등이 예상됨, 지방의 경우 미분양 적체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 지속되면서 수급 불균형의 부정적 효과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26년 하반기부터 제한적 회복이 시작될 가능성 있음
  • 전세가 가고 월세가 몰려온다 : 6.27대책 이후 전세대출보증비율 90→ 80%하향 조정, 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원으로 제한, 독신가구,  외국인 가구 증가 등으로 주택의 기본 수요 확대 → 전세가 사실상 소멸, 월세 중심의 임대차 시장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됨,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전세가 급등을 초래할 수 있음
  • 2026년 정책 빅뱅 : 세금이 아닌 공급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재건축 및 재개발 규제 완화 (안전진단 없이도 재건축에 착수 가능, 안전진단→ 재건축진단으로 변경 ), 금리 인하 기조가 부동산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지만 대출규제 유지될 가능성 높고 수도권 주담대 6억으로 제한, 6개월 내 실거주 의무를 두어 투기 수요를 원천차단하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만들기 

새정부의 조절 스위치 : 

  • 느슨한 세금, 단단한 금융 : 주담대 6억 한도 +3단계 스트레스 DSR
  • 공급 절벽을 뚫는 해소 플랜 : 향후 2-3년간은 전면적 완화도, 통제도 아닌 상태일것, 일관된 방향성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 정책 신호에 맞게 스위치가 유동적으로 작동하는 국면으로 진입하게 될 것 
  • 5가지 무기로 잡는 집값 :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확대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요건 강화

    대출 및 유동성 억제 조치 학대 

    거래추적 및 가격 담합 단속 강화

    맞춤형 규제-완화의 스위치 전략 

  • 전략은 가변적이여야 한다 

신도시 3단 전략, 기대와 현실의 간극 

  • 속도 대신 타이밍을 읽어라 

    1기 신도시 : 분담금, 사업성, 주민갈등이라는 복합 변수로 인해 매입시점과 지역 선택에 고도의 선별 전략이 필요, 투자자는 실제 착공과 인허가 여부를 선행지표로 삼야아 하며 실수요자는 DMC 트램, GTX연계 확정 여부등의 인프라 확충을 실거주 기준으로 삼는 것이 합리적 

    2기 신도시 : 입주가능 시점이 2028년을 넘는다면 실수요자에겐 중장기 전략이 되어야 하며 투자자에겐 분양권 거래와 법인 규제 여부가 중요한 기준 

    3기 신도시 : 착공률이 낮고 교통망 불투명,  지금 당장 투자 타이밍이 아니다

  • 공급 공백이라는 기회 : 공급 발표를 따라가는 것 보다 실행률, 교통망 확정, 재원 확보의 조건이 충족된 곳에서만 반응해야 함 

얼죽신의 강세 

  • 압도적 격차의 시작  : 신축 아파트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하락기에도 강한 가격 방어력을 유지한다는 점 
  • 얼죽신에 접근하는 열쇠 :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역세권 신축 단지에 집중, 매매, 전세, 월세 수요도 견조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 가치를 강화시킴 

    10년 뒤에도 팔릴 신축의 조건 : 환금성(미래에도 수요가 유지될 만한 입지와 상품성을 가진 것 ), 커뮤니티 시설 품질이 좋은 곳

 

똘똘한 한 채의 다음 목적지 

여러채를 보유하기 어려운 규제 환경 속에서 한채라도 자산 가치가 높고 방어력 높은 좋은 집에 집중하려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 흐름 

  • 한강벨트 투자 : 무리한 레버리지 보다는 실거주 목적과 장기보유를 기반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 

 

강남 불패 신화와 투자 맵 -

  • 단기적으로 거래 절벽과 박스권 흐름 , 신고가 수준의 호가 경직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질 거래는 제한되지만 호가는 내려오지 않으면서 매도자와 매수자간 눈치 싸움, 향후 규제가 완화되거나 허가구역 해제시 단기 급등이 재현될 가능성 존재 

 

*그 동안 부동산 강의를 듣긴 했지만 경제적 지식이 워낙에 없었던지라 사실 책을 읽고 해석하고 내용을 연결시키는 것이 어려웠다. 하나하나의 용어들도 모르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찾아보면서 읽었다. 

지금 세계의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어떤 산업이 트렌드를 차지하고 있는지 등을 배울 수 있는 계기였고 기본 경제적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번에 다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여러번 읽고 또 정리해보고 숙지해보고 적용해보고 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것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이전에는 전체적인 경제 흐름, 종목에 대한 깊은 이해도, 분석도 없이 주식을 샀었구나 무모했었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파악해야 앞으로 투자 방향과 전략을 잘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현재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기조가 수도권 과밀 억제, 지방으로 투자금 분산이기도 하지만 9월 분양된 집에 입주후의 투자금을 고려해 볼때 지방도 같이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긴 하다. 정부의 추가적인 규제나 완화 정책을 잘 지켜보면서 지방에서의 기회를 찾아야겠다, 기회가 될 수 있겠다, 지방에서도 옥석을 가릴 수  눈을 키워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3월 준비한 시험이 끝나고 4월 부터는 지방 임장을 꼭 해야겠다

그리고 기본 경제적 상식, 흐름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어려워도 한달에 한번씩은 꼭 경제에 관련된 책을 읽어야 겠다. 


댓글


재이리creator badge
26.01.23 15:17

스키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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